[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축산농협(수원축협)은 5일 본점 청사에서 장주익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대의원 등 내외빈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대의원회를 갖고 2025년도 결산보고 및 이익잉여금처분(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수원축협은 지난해 당기순이익 22억 4600만 원을 시현해 사업준비금 6억 3600만 원을 적립하고 출자배당금 10억 8천 900만 원, 이용고배당금 3억 3000만 원 등 총 14억 1900만 원을 조합원에게 배당하기로 했다.
총 사업량은 5조 8308억 원을 기록했으며 부문별 사업실적은 ▲예수금(평잔) 2조 9049억 원▲대출금(평잔) 2조 4477억 원▲유통사업 2115억 원▲구매사업 669억 원▲사료사업 1808억 원 등이다.
장주익 수원축협 조합장은 "지난해는 경기침체와 고환율 지속, 금융 규제 강화 등 대내외 여건 악화로 축산업계와 조합 모두 어려움을 겪은 해였다"며 "올해는 수익성 중심의 내실 있는 경영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조합원 실익 증진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임원선거를 통해 박형일 전 화성특례시 기획조정실장이 사외이사로 선출됐으며 상임감사에는 정만섭 전 수원축협사료 본부장, 비상임감사에는 권영오 현 비상임감사가 각각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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