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목표주가 줄하향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파마리서치가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5일 장 초반 관련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 기준 파마리서치는 전 거래일 대비 7만2000원(16.38%) 떨어진 36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마리서치는 전날 공시를 통해 지난해 4분기 매출액 1428억원, 영업이익 51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각각 7.7%, 20.4% 하회하는 수준이다.
실적 발표 이후 증권가에서는 목표주가 하향 조정이 이어졌다. 대신증권은 파마리서치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도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낮춘 62만원으로 제시했다. 삼성증권 역시 목표주가를 기존 64만원에서 58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증권가에서는 4분기 실적이 기대에 못 미치면서 단기적으로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