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자연과 전통 문화 체험 기회 제공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설 연휴를 맞아 관광객과 향우, 귀성객을 위해 지역 곳곳에서 다채로운 특별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다음달 31일까지 인기 관광지 12곳을 순회하며 참여할 수 있는 '국민쉼터, 남해 찍고 가요'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운영한다. 참가자는 지정 관광지 3곳 이상을 방문해 스탬프를 찍으면 소정의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는 주요 관광지에서 '남해 틀린 그림 찾기' 이벤트가 열리며, 미션을 성공한 방문객에게 남해 기념품이 증정된다.
남해 원스톱플랫폼 '낭만남해'에서는 9일부터 22일까지 '설 명절 가족이 함께 가고 싶은 남해 카페 7선' 온라인 댓글 이벤트가 진행된다.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숙박권 5만원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순신바다공원에서는 14일부터 18일까지 한복 체험, 연날리기, 윷놀이, 부채꾸미기, 캘리그라피 등 전통놀이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남해유배문학관과 남해탈공연박물관에서도 같은 기간 윷놀이,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한마당이 동시에 열린다.
남해힐링숲타운에서는 곤충 만들기, 관람차 체험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설리스카이워크는 남해군민과 동반 가족, 제휴처 할인증 소지자에게 연중 입장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연주 남해군 관광진흥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남해가 국민 모두의 쉼터로 자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며 "남해의 자연과 전통, 휴식을 함께 즐기며 가족과 행복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