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구직자 직업훈련 경로 지원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3일 오후 2시부터 시청 1층 대강당과 로비에서 '2026 일자리 유망직종 설명회 및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여성문화회관(부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과 부산지역 10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행사는 경력단절 여성을 비롯해 취업·창업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했다.
1부 토크콘서트는 '경력, 단절이 아닌 전환으로'를 주제로 진행됐다. 취업자와 창업자가 경력 단절 이후 재도약한 사례를 공유하고, 인사담당자와 창업컨설턴트 등 전문가들이 현실적 조언을 전했다.
2부 설명회에서는 10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대표 직업훈련 과정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행사 종료 후에는 로비 상담 부스에서 과정별 사전 접수와 1대1 현장 상담도 이어졌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력 공백 여성들이 변화하는 노동시장과 유망 직종 정보를 얻고, 향후 경력 설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연악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장은 "이번 설명회가 여성 구직자들에게 직업훈련 선택과 취업 경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여성의 경력 단절을 막고 경력 전환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