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서 루미 역을 맡은 배우 아덴 조가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탈세 논란과 관련해 남겼던 응원 댓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아덴 조는 최근 진행된 인터뷰에서 "개인적인 친분에서 나온 위로의 표현이었을 뿐, 해당 사안에 대한 판단이나 옹호의 의미는 전혀 없었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사적인 마음이 공적으로 확장된 점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는 더욱 신중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차은우는 약 200억 원 규모의 탈세 의혹에 휘말리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후 차은우는 공식 사과문을 통해 고의성은 없었다는 취지로 해명하고 고개를 숙였다. 이 과정에서 아덴 조가 해당 사과문에 응원 댓글을 남긴 사실이 알려지며 온라인상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탈세 논란에 대한 부적절한 옹호"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고, 반대로 "개인적 관계에서의 위로일 수 있다"는 의견도 맞섰다. 논란이 확산되자 아덴 조가 직접 입장을 밝히며 진화에 나선 것이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