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2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은 사용 승인 후 15년 이상 지난 건축물 중 ▲단독주택▲다가구주택▲상가주택(660㎡ 이하, 주거 부분만 해당)▲150세대 이하 다세대주택·연립주택 소유자가 에너지 효율 향상·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사를 하면 수원시가 공사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것이다.
또 ▲내·외부 단열공사(내부 단열 공사 시 도배·장판 포함)▲창호를 기밀 성능이 우수한 이중창으로 교체▲엘이디(LED) 전등 교체▲온수난방패널 시공▲친환경 콘덴싱보일러(1종) 교체▲단열 현관문, 현관 중문 설치 등을 하면 비용을 지원한다.
공사원가 50% 범위에서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수원화성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포함된 주택은 공사원가 50% 범위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부가세(순공사비의 10%)는 신청인이 부담해야 한다. 올해 총사업비는 7억 8000만 원이다.
수원시 홈페이지 검색창에서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사업계획서, 내역서 등 서류와 함께 수원시청 건축과에 방문·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등기우편은 2월 27일 자 소인까지 유효하다. 심의위원회가 평가 후 대상자를 선정해 개별 통보한다. 지원 대상자는 공지한 기간 안에 착수신고서를 제출하고 공사를 시작해야 한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