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시 건천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인접한 야산으로 확산돼 발화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29분쯤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고 인접한 야산으로 확산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과 장비를 급파해 발화 2시간 59분 만인 1일 오전 0시 28분쯤 불을 껐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 주택과 창고 등 3동이 전소되고 연접 야산 약 0.33ha가 소실돼 소방 추산 약 61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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