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청년정책 홍보 및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한 2026년 안성청년 서포터즈단 선정을 완료했다.
31일 시에 따르면 안성청년 서포터즈단은 청년의 시각에서 안성시의 청년정책과 주요 청년사업, 청년문화공간 프로그램 등을 취재하고 카드뉴스, 영상, 블로그 등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개인 SNS를 통해 공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서포터즈단은 이번 모집에서 총 39명이 지원해 약 3.9:1의 경쟁률을 기록해 청년들의 정책 홍보 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선정된 서포터즈단은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하며, 매월 1회 이상 홍보 콘텐츠를 제작·게시하고 청년 관련 행사에 참여해 현장 취재 홍보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전년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제작·관리 전반에 대한 운영 체계를 강화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홍보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부터는 제작된 콘텐츠 중 우수사례를 선별해 안성시 청년포털 및 청년 SNS 채널에도 함께 게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서포터즈단 운영을 통해 청년 정책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청년 참여 기반 홍보 체계를 구축해 청년과 시민 간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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