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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 장학(교육연구)관 승진․전직․전보

▲ 기획국 국장 채숙희 ▲ 유아교육진흥원 원장 박연숙 ▲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유충석 ▲ 영동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보현 ▲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남주 ▲ 진로교육원 진로교육과장 김은현 ▲ 특수교육원 특수교육과장 이정희 ▲ 청주교육지원청 교육협력과장 이기용 ▲ 청주교육지원청 학생지원과장 김춘옥 ▲ 보은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류원호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최인숙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장학관 장우정 ▲ 교육국 인성시민과 장학관 이선영 ▲ 교육국 교원인사과 장학관 이유미

◇ 초등학교장ㆍ유치원장 승진

(초등학교장) ▲ 청주 경덕초 김희자 ▲ 청주 비봉초 이경남 ▲ 청주 석교초 조경실 ▲ 청주 신송초 한봉선 ▲ 충주 산척초 송재안 ▲ 제천 명지초 서원일 ▲ 제천 장락초 정호 ▲ 보은 탄부초 김대중 ▲ 보은 관기초 최은일 ▲ 옥천 청성초 하종진 ▲ 영동 초강초 박향숙 ▲ 진천 진천삼수초 김인옥 ▲ 진천 이월초 정순채 ▲ 괴산증평 청천초 강순금 ▲ 괴산증평 목도초 김병준 ▲ 괴산증평 백봉초 김종대 ▲ 괴산증평 증평초 김종승 ▲ 괴산증평 삼보초 송기숙 ▲ 괴산증평 칠성초 오봉석 ▲ 괴산증평 동인초 장유진 ▲ 음성 오갑초 백미현 ▲ 음성 무극초 최우순 ▲ 음성 수봉초 피연수

(유치원장) ▲ 청주 남성유 곽원이 ▲ 청주 상당별빛유 김경수 ▲ 청주 창신유 박향숙 ▲ 청주 오송솔미유 변혜경 ▲ 청주 율봉유 유성희 ▲ 청주 초롱꽃유 이순희 ▲ 청주 서원유 황순영 ▲ 음성 금왕유 강영수 ▲ 음성 대소유 이선주 ▲ 단양 단양유 배재순

◇ 초등학교장ㆍ유치원장 전보

(초등학교장) ▲ 청주 운동초 김영순 ▲ 청주 오창초 김화용 ▲ 청주 금천초 박미경 ▲ 청주 미원초 박주희 ▲ 청주 경산초 박준희 ▲ 청주 서현초 서성애 ▲ 청주 풍광초 이명희 ▲ 청주 봉명초 이진성 ▲ 청주 주성초 임미경 ▲ 청주 만수초 정금숙 ▲ 청주 석성초 조종현 ▲ 충주 금가초 권태목 ▲ 충주 충주남산초 김명섭 ▲ 충주 앙성초 김병희 ▲ 충주 칠금초 김영인 ▲ 충주 단월초 이상묵 ▲ 충주 탄금초 전선재 ▲ 충주 충주대림초 허경미 ▲ 제천 송학초 김성중 ▲ 제천 홍광초 박화영 ▲ 제천 백운초 윤현서 ▲ 제천 화당초 전영봉 ▲ 보은 속리초 전순억 ▲ 옥천 군남초 김전환 ▲ 옥천 안내초 김진순 ▲ 영동 추풍령초 김기종 ▲ 영동 부용초 양채영 ▲ 진천 만승초 김덕수 ▲ 진천 문백초 송명진 ▲ 진천 진천상산초 유미 ▲ 괴산증평 장연초 한두현 ▲ 음성 쌍봉초 김기향 ▲ 단양 가평초 최정묵

(유치원장) ▲ 제천 의림유 최종숙

◇교육전문직원 초등학교장 전직

(초등학교장) ▲ 청주 북이초 김명기 ▲ 청주 동화초 박진식 ▲ 청주 산성초 이정훈 ▲ 음성 부윤초 김재연

◇초등학교장ㆍ유치원장 중임ㆍ전보

(초등학교장) ▲ 청주 솔밭초 문은경 ▲ 청주 봉덕초 양준목 ▲ 청주 청주소로초 이기태 ▲ 청주 원평초 이용표 ▲ 청주 개신초 조성건 ▲ 청주 남일초 최남희 ▲ 충주 충주중앙탑초 김인숙 ▲ 충주 엄정초 송기욱 ▲ 제천 남천초 이재준 ▲ 옥천 장야초 이기분 ▲ 음성 원당초 함종철

(유치원장) ▲ 옥천 삼양유 정현주 ▲ 진천 진천유 김도윤 ▲ 음성 동성유 신승미

◇ 초등학교장ㆍ유치원장 국립학교 전입ㆍ전출

(초등학교장) ▲ 청주 창신초 김성완(전입) ▲ 청주교육대학교부설초 김태동(전출) (유치원장) ▲ 한국교원대학교부설유 조경이(전출)

◇ 교육전문직원 파견ㆍ파견 연장

▲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장학관 김명수 ▲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사무국 장학관 김종현

◇교육전문직원ㆍ초등학교장ㆍ유치원장 정년퇴직

(교육전문직원) ▲ 유아교육진흥원 원장 이양순

(초등학교장) ▲ 청주 석성초 김연화 ▲ 청주 미원초 이광우 ▲ 청주 운동초 한백순 ▲ 충주 단월초 조성미 ▲ 진천 만승초 이부원 ▲ 음성 부윤초 김창현 ▲ 음성 쌍봉초 김혜용

(유치원장) ▲ 청주 서원유 강병효 ▲ 청주 초롱꽃유 김연옥 ▲ 청주 율봉유 이영순 ▲ 청주 창신유 홍경희 ▲ 제천 의림유 변현옥 ▲ 음성 대소유 홍금주 ▲ 단양 단양유 조화선

◇ 임기만료 초등학교장의 원로교사 임용

▲ 청주교육지원청 김홍성 ▲ 영동교육지원청 장미현

◇ 초등학교․유치원 교(원)감 승진

(초등학교교감) ▲ 청주교육지원청 서미영 ▲ 충주교육지원청 김선숙 ▲ 충주교육지원청 남상란 ▲ 충주교육지원청 이인영 ▲ 제천교육지원청 박미영 ▲ 제천교육지원청 최민하 ▲ 제천교육지원청 황원희 ▲ 옥천교육지원청 민덕자 ▲ 옥천교육지원청 정송 ▲ 영동교육지원청 전재현 ▲ 진천교육지원청 김주봉 ▲ 진천교육지원청 정재찬 ▲ 음성교육지원청 유재완 ▲ 단양교육지원청 김현미 ▲ 단양교육지원청 이윤종

(유치원감) ▲ 청주교육지원청 김은미 ▲ 청주교육지원청 김태정 ▲ 청주교육지원청 이선혜 ▲ 청주교육지원청 조서현 ▲ 충주교육지원청 권현주 ▲ 영동교육지원청 장미정 ▲ 진천교육지원청 박선영 ▲ 진천교육지원청 엄금선 ▲ 진천교육지원청 이상희 ▲ 진천교육지원청 임원근 ▲ 음성교육지원청 방현주 ▲ 음성교육지원청 사공미혜

◇초등학교․유치원 교(원)감 전보

(초등학교교감) ▲ 청주교육지원청 강미애 ▲ 청주교육지원청 남상영 ▲ 청주교육지원청 신경자 ▲ 청주교육지원청 오영욱 ▲ 청주교육지원청 오주화 ▲ 청주교육지원청 이민규 ▲ 청주교육지원청 이진영 ▲ 청주교육지원청 정경희 ▲ 청주교육지원청 조현수 ▲ 제천교육지원청 허은수 ▲ 영동교육지원청 곽병남 ▲ 영동교육지원청 박은희 ▲ 진천교육지원청 손봉동 ▲ 진천교육지원청 윤다영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정충원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하경호 ▲ 음성교육지원청 신군인 ▲ 음성교육지원청 정동재 ▲ 단양교육지원청 최지영

(유치원감) ▲ 청주교육지원청 박지선 ▲ 청주교육지원청 이영주 ▲ 청주교육지원청 이명숙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허지은

◇ 교육전문직원의 교원(교감․원감)으로 전직

(초등학교교감) ▲ 청주교육지원청 남지현 ▲ 청주교육지원청 박진우 ▲ 청주교육지원청 배진숙 ▲ 청주교육지원청 오병호 ▲ 충주교육지원청 이은성 ▲ 충주교육지원청 정상미 ▲ 진천교육지원청 조기영 ▲ 음성교육지원청 고흥섭 ▲ 음성교육지원청 전은숙

(유치원감) ▲ 청주교육지원청 남미경

◇교육전문직원 전보․전직

▲ 교육활동보호센터 전병철 ▲ 기획국 정책기획과 김수아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전재원 ▲ 교육국 창의특수교육과 김남순 ▲ 교육국 인성시민과 원세연 ▲ 교육국 인성시민과 이종민 ▲ 교육국 교원인사과 우향경 ▲ 행정국 재정복지과 김기수 ▲ 자연과학교육원 안희동 ▲ 단재교육연수원 이승준 ▲ 국제교육원 김연복 ▲ 국제교육원 이경아 ▲ 교육연구정보원 조지연 ▲ 특수교육원 정수정 ▲ 청주교육지원청 김근진 ▲ 청주교육지원청 김현 ▲ 청주교육지원청 이종만 ▲ 청주교육지원청 임형준 ▲ 충주교육지원청 허성심 ▲ 제천교육지원청 김연희 ▲ 옥천교육지원청 김재영 ▲ 영동교육지원청 한민환 ▲ 진천교육지원청 김성한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안종모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최종희

◇교육전문직원 신규 임용

▲ 공보관 박효진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황인숙 ▲ 교육국 인성시민과 박희식 ▲ 교육국 교원인사과 박주용 ▲ 자연과학교육원 최일집 ▲ 교육도서관 윤혜용 ▲ 청주교육지원청 전병태 ▲ 충주교육지원청 송재철 ▲ 충주교육지원청 이명훈 ▲ 충주교육지원청 이선진 ▲ 진천교육지원청 이영회 ▲ 음성교육지원청 김도경 ▲ 음성교육지원청 박수현 ▲ 단양교육지원청 김현우

◇교육전문직원 파견․파견복귀․전직

▲ 교육부 민주시민교육과 박세희

(특수학교교감) ▲ 청주교육지원청 김정기

◇ 초등학교 교감 국립학교 전입․전출

▲ 청주교육지원청 김선혜(전입) ▲ 청주교육대학교부설초 김경진(전출)

◇ 중등 장학(교육연구)관 전보․전직

▲ 자연과학교육원 원장 김희기 ▲ 단재교육연수원 원장 이미숙 ▲ 청주교육장 최동하 ▲ 보은교육장 한상현 ▲ 교육국 중등교육과장 정문희 ▲ 국제교육원 국제교육부장 송교준 ▲ 공보관 정책보좌팀 전병철 ▲ 교육국 중등교육과 김용백 ▲ 청주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정정희 ▲ 영동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김선우 ▲ 음성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최병준 ▲ 단양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김형진

◇중등 장학관 승진․파견

▲ 교육국 창의특수교육과 구성옥 ▲ 진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이나영

◇ 중등학교 교장 승진

▲ 청주 가경중 이팔숙 ▲ 청주 각리중 박태무 ▲ 청주 솔강중 김순화 ▲ 청주 금천고 천정희 ▲ 청주 상당고 박호진 ▲ 청주 충북외국어고 김연웅 ▲ 충주 충주예성여중 황의관 ▲ 충주 충주중앙중 송기복 ▲ 충주 충주공업고 윤재규 ▲ 충주 충주여고 김제호 ▲ 제천 내토중 이정희 ▲ 제천 제천상업고 김수만 ▲ 제천 제천여고 김학송 ▲ 보은 보덕중 류인원 ▲ 진천 이월중 강현숙 ▲ 진천 진천상업고 김정미 ▲ 괴산증평 목도나루학교 김진회 ▲ 음성 감곡중 조용은

◇ 교육전문직원 중등학교 교장 전직【장학관⇒교장】

▲ 청주 봉명중 권오장 ▲ 청주 송절중 전병일 ▲ 옥천 옥천고 태영환 ▲ 단양 한국호텔관광고 나광수

◇중등학교 교장 전보

▲ 청주 원봉중 최명렬 ▲ 청주 청주동중 조성현 ▲ 청주 청주중앙여고 강준길 ▲ 청주 충북예술고 강석범 ▲ 청주 흥덕고 노재민 ▲ 충주 중원중 이종기 ▲ 제천 제천산업고 최장민

◇ 중등학교 교장 국립 전출

(전출) ▲ 한국교원대학교 정은영

◇중등학교 교장 중임

▲ 청주 오송중 이종락

◇중등학교 공모교장

▲ 충주 충주예성여고 지현옥

◇ 중등학교 교감 승진

▲ 청주교육지원청 곽홍근 ▲ 청주교육지원청 김윤호 ▲ 청주교육지원청 김현미 ▲ 청주교육지원청 나종관 ▲ 청주교육지원청 박선미 ▲ 청주교육지원청 박창희 ▲ 청주교육지원청 안정순 ▲ 충주교육지원청 강영임 ▲ 제천교육지원청 오두환 ▲ 옥천교육지원청 안현숙 ▲ 진천교육지원청 김문회 ▲ 진천교육지원청 배협 ▲ 진천교육지원청 임영선 ▲ 진천교육지원청 최용익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권오현 ▲ 음성교육지원청 김응범 ▲ 단양교육지원청 이용현

◇중등학교 교감 전보

▲ 청주교육지원청 송원근 ▲ 청주교육지원청 이제성 ▲ 청주교육지원청 이하우 ▲ 청주교육지원청 정혜승 ▲ 영동교육지원청 방승철

◇중등 교육전문직원 전보ㆍ전직(장학사⇔교육연구사)

▲ 감사관 김상욱 ▲ 교육국 중등교육과 오지은 ▲ 교육국 중등교육과 장만수 ▲ 교육국 인성시민과 홍영은 ▲ 자연과학교육원 김보배 ▲ 자연과학교육원 이주형 ▲ 교육문화원 이한샘 ▲ 국제교육원 심민희 ▲ 특수교육원 김동훈 ▲ 청주교육지원청 김원섭 ▲ 청주교육지원청 엄성남 ▲ 제천교육지원청 서현원 ▲ 영동교육지원청 권영식 ▲ 영동교육지원청 박진수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방수진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식

◇ 중등 교육전문직원 교감 전직【교육전문직원 ⇒ 교감】

▲ 청주교육지원청 김기열 ▲ 청주교육지원청 김현숙 ▲ 청주교육지원청 박재성 ▲ 청주교육지원청 최윤희 ▲ 청주교육지원청 최은자 ▲ 청주교육지원청 한순재 ▲ 충주교육지원청 김만균 ▲ 진천교육지원청 남정민 ▲ 음성교육지원청 류효숙

◇중등 교육전문직원 전직【교원 ⇒ 교육전문직원】

▲ 교육활동보호센터 임희진 ▲ 교육국 중등교육과 권영택 ▲ 교육국 중등교육과 김태경 ▲ 교육국 중등교육과 차재광 ▲ 교육국 인성시민과 권진희 ▲ 교육국 인성시민과 윤혜정 ▲ 청주교육지원청 이재철 ▲ 충주교육지원청 정상우 ▲ 제천교육지원청 한영화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김창영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박유현

◇중등학교 교감 및 교육전문직원 국립 전출․입

(전입) ▲ 청주교육지원청 신행자 (전출) ▲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 안혜경 ▲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 황준호

◇ 교육전문직원 복직

(복직) ▲ 단재교육연수원 김영석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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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AI 반감' 급속도로 확산" [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인공지능(AI)의 성지인 미국 안에서 대중들의 AI 반감이 확산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현지시간 18일 보도했다. 고용 불안과 전기료 상승에 대한 불만, 자녀 교육에 미칠 부정적 영향 등이 한데 버무려지면서 AI 산업의 고속 성장세가 무색할 만큼 AI에 반감을 드러내는 저항군들의 기세가 급속도로 자라나고 있다고 신문은 짚었다.  ◆ 미국 대중들의 AI 반감...중간선거 이슈로 부상 구글 최고경영자(CEO)를 지낸 에릭 슈미트는 최근 AI에 대한 청년들의 반감을 온몸으로 실감했다. 애리조나대 졸업식 연설자로 나선 슈미트가 연설을 이어가던 중 AI가 가져올 장밋빛 미래를 설파하는 대목이 나오자 학생들의 야유가 쏟아졌다. AI가 인간 삶을 더 나은 쪽으로 이끌 것이라는 빅테크 업계의 주장 혹은 낙관과는 판이한 민심이다.  지난달에는 텍사스의 20세 남성이 오픈AI의 샘 올트먼 CEO의 자택에 화염병을 투척한 사건도 있었다. 그는 오픈AI의 샌프란시스코 본사에서도 위협 행위를 벌인 혐의로 고소된 상태다. 인디애나폴리스의 시의원인 론 깁슨의 경우 데이터센터 건립안 승인 후 자택 현관문에 13발의 총구멍이 나는 것을 경험했다. 현관 매트 아래에는 "데이터센터 반대(NO DATA CENTERS)"라는 메모가 나왔고, 이틀 뒤에도 'F'자로 시작하는 욕설이 적힌 쪽지가 발견됐다. AI에 대한 대중들의 반감은 통계 수치로도 확인된다. 스탠퍼드대와 UC버클리가 진행한 최근 여론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층 가운데 '미국이 AI 혁신을 가능한 한 더 빠르게 가속화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30%에 그쳤다. 공화당 지지층에서도 대략 절반만 호응했다. 데이터센터가 들어섰거나 들어설 예정인 동네의 민심은 더 흉흉하다. AI발 전력 수요 증가로 전기요금이 오르자 '이런 민폐도 없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미주리주 페스터스에서는 시의회가 60억 달러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립을 승인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유권자들이 시의원 4명을 전원 축출했다. 메인주에서 애리조나에 이르는 여러 주의 지자체에서 신규 데이터센터 설립을 금지하는 조례안 제정이 진행되고 있다. 에릭 슈미트 전(前) 알파벳 회장 <출처=블룸버그> ◆ 일자리 불안·교육 불신이 만든 피로감 AI 확산에 따른 고용 불안은 언론 지상을 통해 시시각각 유권자들에게 전해지고 있다. 여러 기업들에서 감원 소식이 잇따르자 AI 자동화가 결국 사회적으로 감당하기 힘든 수준의 대량 실업을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가 노동자들 사이에서 늘고 있다. 학부모와 교육계에서는 AI가 교육의 질을 훼손하고, 학생들의 학습 태도와 정신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걱정이다. AI를 이용해 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학생들의 일상이 되면서 'AI는 점점 똑똑해지는데 아이들은 갈수록 바보가 되어 간다'고 학부모들과 교육 종사자들은 한탄한다. 생성형 AI가 만들어낸 유해 콘텐츠(성적이고 폭력적인 콘텐츠) 때문에 내 아이가 오염될까 걱정하는 부모들도 늘고 있다. 이런 불안이 누적되면서 미국인들 사이에서는 "AI가 삶을 편리하게 만들 수는 있어도, 자녀 세대의 미래까지 맡길 수 있는 기술인지는 의문"이라는 회의론이 퍼지고 있다고 WSJ는 전했다. 대중의 불만이 쌓이면 정치를 움직이고 규제를 만들어 내기도 하지만 마가(MAGA) 진영 내 트럼프 행정부에 영향을 미치는 실리콘밸리 출신들의 반발도 만만치 않은 게 현실이다. 가을 중간선거가 다가올수록 전통 마가 지지층인 백인 블루칼러와 뒤늦게 마가와 결탁한 실리콘밸리의 규제 해방론자들 사이에 반목 또한 커질 수 있다. 메타플랫폼스 AI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 우리 집 뒷마당에는 No...빅테크 여론전 나서 대형 AI 기업과 인프라 사업자들의 경우 막대한 자금을 마련해 데이터센터 증설에 나섰지만 지역사회 반발이라는 벽 앞에 가로막힐 때가 적지 않다.  해당 동향을 추적하는 '데이터센터 워치'에 따르면 지난해 지역사회의 반대로 차단됐거나 지연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는 최소 48건, 사업비 규모로는 총 1560억 달러에 달했다. 올해 1분기에만 지역 사회의 반발로 취소된 프로젝트는 20건에 달해 분기 기준 가장 많았다. AI 인프라 컨설팅업체 세미애널리시스의 딜런 파텔 CEO는 "몇 달 안에 오픈AI와 앤스로픽을 겨냥한 대규모 시위가 벌어질 것"이라며 "사람들은 AI를 싫어한다. AI의 인기는 이민세관단속국(ICE)이나 정치인보다도 낮다"고 꼬집었다. 민심이 나빠지자 AI 빅테크들은 여론전과 정치권 로비에 수억 달러의 자금을 들이고 있다. 전력 사용료를 더 내겠다는 약속과 함께 데이터센터는 많은 일자리와 풍요를 가져올 것이라는 홍보전도 병행 중이다. 오픈AI의 글로벌 대외 담당 책임자인 크리스 리헤인은 "AI를 두려움의 관점에서 쉼없이 이야기하면 당연히 두려움을 증폭시키게 된다"며 "에너지 비용과 아동 보호 등 구체적 문제 해결에 집중해 왜 이 기술이 국가와 세계에 이로운지 더 정교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AI 이미지 = 배상희 기자] osy75@newspim.com 2026-05-1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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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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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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