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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초등 장학(교육연구)관 승진․전직․전보

▲ 기획국 국장 채숙희 ▲ 유아교육진흥원 원장 박연숙 ▲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유충석 ▲ 영동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보현 ▲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김남주 ▲ 진로교육원 진로교육과장 김은현 ▲ 특수교육원 특수교육과장 이정희 ▲ 청주교육지원청 교육협력과장 이기용 ▲ 청주교육지원청 학생지원과장 김춘옥 ▲ 보은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류원호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최인숙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장학관 장우정 ▲ 교육국 인성시민과 장학관 이선영 ▲ 교육국 교원인사과 장학관 이유미

◇ 초등학교장ㆍ유치원장 승진

(초등학교장) ▲ 청주 경덕초 김희자 ▲ 청주 비봉초 이경남 ▲ 청주 석교초 조경실 ▲ 청주 신송초 한봉선 ▲ 충주 산척초 송재안 ▲ 제천 명지초 서원일 ▲ 제천 장락초 정호 ▲ 보은 탄부초 김대중 ▲ 보은 관기초 최은일 ▲ 옥천 청성초 하종진 ▲ 영동 초강초 박향숙 ▲ 진천 진천삼수초 김인옥 ▲ 진천 이월초 정순채 ▲ 괴산증평 청천초 강순금 ▲ 괴산증평 목도초 김병준 ▲ 괴산증평 백봉초 김종대 ▲ 괴산증평 증평초 김종승 ▲ 괴산증평 삼보초 송기숙 ▲ 괴산증평 칠성초 오봉석 ▲ 괴산증평 동인초 장유진 ▲ 음성 오갑초 백미현 ▲ 음성 무극초 최우순 ▲ 음성 수봉초 피연수

(유치원장) ▲ 청주 남성유 곽원이 ▲ 청주 상당별빛유 김경수 ▲ 청주 창신유 박향숙 ▲ 청주 오송솔미유 변혜경 ▲ 청주 율봉유 유성희 ▲ 청주 초롱꽃유 이순희 ▲ 청주 서원유 황순영 ▲ 음성 금왕유 강영수 ▲ 음성 대소유 이선주 ▲ 단양 단양유 배재순

◇ 초등학교장ㆍ유치원장 전보

(초등학교장) ▲ 청주 운동초 김영순 ▲ 청주 오창초 김화용 ▲ 청주 금천초 박미경 ▲ 청주 미원초 박주희 ▲ 청주 경산초 박준희 ▲ 청주 서현초 서성애 ▲ 청주 풍광초 이명희 ▲ 청주 봉명초 이진성 ▲ 청주 주성초 임미경 ▲ 청주 만수초 정금숙 ▲ 청주 석성초 조종현 ▲ 충주 금가초 권태목 ▲ 충주 충주남산초 김명섭 ▲ 충주 앙성초 김병희 ▲ 충주 칠금초 김영인 ▲ 충주 단월초 이상묵 ▲ 충주 탄금초 전선재 ▲ 충주 충주대림초 허경미 ▲ 제천 송학초 김성중 ▲ 제천 홍광초 박화영 ▲ 제천 백운초 윤현서 ▲ 제천 화당초 전영봉 ▲ 보은 속리초 전순억 ▲ 옥천 군남초 김전환 ▲ 옥천 안내초 김진순 ▲ 영동 추풍령초 김기종 ▲ 영동 부용초 양채영 ▲ 진천 만승초 김덕수 ▲ 진천 문백초 송명진 ▲ 진천 진천상산초 유미 ▲ 괴산증평 장연초 한두현 ▲ 음성 쌍봉초 김기향 ▲ 단양 가평초 최정묵

(유치원장) ▲ 제천 의림유 최종숙

◇교육전문직원 초등학교장 전직

(초등학교장) ▲ 청주 북이초 김명기 ▲ 청주 동화초 박진식 ▲ 청주 산성초 이정훈 ▲ 음성 부윤초 김재연

◇초등학교장ㆍ유치원장 중임ㆍ전보

(초등학교장) ▲ 청주 솔밭초 문은경 ▲ 청주 봉덕초 양준목 ▲ 청주 청주소로초 이기태 ▲ 청주 원평초 이용표 ▲ 청주 개신초 조성건 ▲ 청주 남일초 최남희 ▲ 충주 충주중앙탑초 김인숙 ▲ 충주 엄정초 송기욱 ▲ 제천 남천초 이재준 ▲ 옥천 장야초 이기분 ▲ 음성 원당초 함종철

(유치원장) ▲ 옥천 삼양유 정현주 ▲ 진천 진천유 김도윤 ▲ 음성 동성유 신승미

◇ 초등학교장ㆍ유치원장 국립학교 전입ㆍ전출

(초등학교장) ▲ 청주 창신초 김성완(전입) ▲ 청주교육대학교부설초 김태동(전출) (유치원장) ▲ 한국교원대학교부설유 조경이(전출)

◇ 교육전문직원 파견ㆍ파견 연장

▲ 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전문대학원 장학관 김명수 ▲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사무국 장학관 김종현

◇교육전문직원ㆍ초등학교장ㆍ유치원장 정년퇴직

(교육전문직원) ▲ 유아교육진흥원 원장 이양순

(초등학교장) ▲ 청주 석성초 김연화 ▲ 청주 미원초 이광우 ▲ 청주 운동초 한백순 ▲ 충주 단월초 조성미 ▲ 진천 만승초 이부원 ▲ 음성 부윤초 김창현 ▲ 음성 쌍봉초 김혜용

(유치원장) ▲ 청주 서원유 강병효 ▲ 청주 초롱꽃유 김연옥 ▲ 청주 율봉유 이영순 ▲ 청주 창신유 홍경희 ▲ 제천 의림유 변현옥 ▲ 음성 대소유 홍금주 ▲ 단양 단양유 조화선

◇ 임기만료 초등학교장의 원로교사 임용

▲ 청주교육지원청 김홍성 ▲ 영동교육지원청 장미현

◇ 초등학교․유치원 교(원)감 승진

(초등학교교감) ▲ 청주교육지원청 서미영 ▲ 충주교육지원청 김선숙 ▲ 충주교육지원청 남상란 ▲ 충주교육지원청 이인영 ▲ 제천교육지원청 박미영 ▲ 제천교육지원청 최민하 ▲ 제천교육지원청 황원희 ▲ 옥천교육지원청 민덕자 ▲ 옥천교육지원청 정송 ▲ 영동교육지원청 전재현 ▲ 진천교육지원청 김주봉 ▲ 진천교육지원청 정재찬 ▲ 음성교육지원청 유재완 ▲ 단양교육지원청 김현미 ▲ 단양교육지원청 이윤종

(유치원감) ▲ 청주교육지원청 김은미 ▲ 청주교육지원청 김태정 ▲ 청주교육지원청 이선혜 ▲ 청주교육지원청 조서현 ▲ 충주교육지원청 권현주 ▲ 영동교육지원청 장미정 ▲ 진천교육지원청 박선영 ▲ 진천교육지원청 엄금선 ▲ 진천교육지원청 이상희 ▲ 진천교육지원청 임원근 ▲ 음성교육지원청 방현주 ▲ 음성교육지원청 사공미혜

◇초등학교․유치원 교(원)감 전보

(초등학교교감) ▲ 청주교육지원청 강미애 ▲ 청주교육지원청 남상영 ▲ 청주교육지원청 신경자 ▲ 청주교육지원청 오영욱 ▲ 청주교육지원청 오주화 ▲ 청주교육지원청 이민규 ▲ 청주교육지원청 이진영 ▲ 청주교육지원청 정경희 ▲ 청주교육지원청 조현수 ▲ 제천교육지원청 허은수 ▲ 영동교육지원청 곽병남 ▲ 영동교육지원청 박은희 ▲ 진천교육지원청 손봉동 ▲ 진천교육지원청 윤다영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정충원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하경호 ▲ 음성교육지원청 신군인 ▲ 음성교육지원청 정동재 ▲ 단양교육지원청 최지영

(유치원감) ▲ 청주교육지원청 박지선 ▲ 청주교육지원청 이영주 ▲ 청주교육지원청 이명숙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허지은

◇ 교육전문직원의 교원(교감․원감)으로 전직

(초등학교교감) ▲ 청주교육지원청 남지현 ▲ 청주교육지원청 박진우 ▲ 청주교육지원청 배진숙 ▲ 청주교육지원청 오병호 ▲ 충주교육지원청 이은성 ▲ 충주교육지원청 정상미 ▲ 진천교육지원청 조기영 ▲ 음성교육지원청 고흥섭 ▲ 음성교육지원청 전은숙

(유치원감) ▲ 청주교육지원청 남미경

◇교육전문직원 전보․전직

▲ 교육활동보호센터 전병철 ▲ 기획국 정책기획과 김수아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전재원 ▲ 교육국 창의특수교육과 김남순 ▲ 교육국 인성시민과 원세연 ▲ 교육국 인성시민과 이종민 ▲ 교육국 교원인사과 우향경 ▲ 행정국 재정복지과 김기수 ▲ 자연과학교육원 안희동 ▲ 단재교육연수원 이승준 ▲ 국제교육원 김연복 ▲ 국제교육원 이경아 ▲ 교육연구정보원 조지연 ▲ 특수교육원 정수정 ▲ 청주교육지원청 김근진 ▲ 청주교육지원청 김현 ▲ 청주교육지원청 이종만 ▲ 청주교육지원청 임형준 ▲ 충주교육지원청 허성심 ▲ 제천교육지원청 김연희 ▲ 옥천교육지원청 김재영 ▲ 영동교육지원청 한민환 ▲ 진천교육지원청 김성한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안종모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최종희

◇교육전문직원 신규 임용

▲ 공보관 박효진 ▲ 교육국 유초등교육과 황인숙 ▲ 교육국 인성시민과 박희식 ▲ 교육국 교원인사과 박주용 ▲ 자연과학교육원 최일집 ▲ 교육도서관 윤혜용 ▲ 청주교육지원청 전병태 ▲ 충주교육지원청 송재철 ▲ 충주교육지원청 이명훈 ▲ 충주교육지원청 이선진 ▲ 진천교육지원청 이영회 ▲ 음성교육지원청 김도경 ▲ 음성교육지원청 박수현 ▲ 단양교육지원청 김현우

◇교육전문직원 파견․파견복귀․전직

▲ 교육부 민주시민교육과 박세희

(특수학교교감) ▲ 청주교육지원청 김정기

◇ 초등학교 교감 국립학교 전입․전출

▲ 청주교육지원청 김선혜(전입) ▲ 청주교육대학교부설초 김경진(전출)

◇ 중등 장학(교육연구)관 전보․전직

▲ 자연과학교육원 원장 김희기 ▲ 단재교육연수원 원장 이미숙 ▲ 청주교육장 최동하 ▲ 보은교육장 한상현 ▲ 교육국 중등교육과장 정문희 ▲ 국제교육원 국제교육부장 송교준 ▲ 공보관 정책보좌팀 전병철 ▲ 교육국 중등교육과 김용백 ▲ 청주교육지원청 중등교육과장 정정희 ▲ 영동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김선우 ▲ 음성교육지원청 교육과장 최병준 ▲ 단양교육지원청 교육과장 김형진

◇중등 장학관 승진․파견

▲ 교육국 창의특수교육과 구성옥 ▲ 진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이나영

◇ 중등학교 교장 승진

▲ 청주 가경중 이팔숙 ▲ 청주 각리중 박태무 ▲ 청주 솔강중 김순화 ▲ 청주 금천고 천정희 ▲ 청주 상당고 박호진 ▲ 청주 충북외국어고 김연웅 ▲ 충주 충주예성여중 황의관 ▲ 충주 충주중앙중 송기복 ▲ 충주 충주공업고 윤재규 ▲ 충주 충주여고 김제호 ▲ 제천 내토중 이정희 ▲ 제천 제천상업고 김수만 ▲ 제천 제천여고 김학송 ▲ 보은 보덕중 류인원 ▲ 진천 이월중 강현숙 ▲ 진천 진천상업고 김정미 ▲ 괴산증평 목도나루학교 김진회 ▲ 음성 감곡중 조용은

◇ 교육전문직원 중등학교 교장 전직【장학관⇒교장】

▲ 청주 봉명중 권오장 ▲ 청주 송절중 전병일 ▲ 옥천 옥천고 태영환 ▲ 단양 한국호텔관광고 나광수

◇중등학교 교장 전보

▲ 청주 원봉중 최명렬 ▲ 청주 청주동중 조성현 ▲ 청주 청주중앙여고 강준길 ▲ 청주 충북예술고 강석범 ▲ 청주 흥덕고 노재민 ▲ 충주 중원중 이종기 ▲ 제천 제천산업고 최장민

◇ 중등학교 교장 국립 전출

(전출) ▲ 한국교원대학교 정은영

◇중등학교 교장 중임

▲ 청주 오송중 이종락

◇중등학교 공모교장

▲ 충주 충주예성여고 지현옥

◇ 중등학교 교감 승진

▲ 청주교육지원청 곽홍근 ▲ 청주교육지원청 김윤호 ▲ 청주교육지원청 김현미 ▲ 청주교육지원청 나종관 ▲ 청주교육지원청 박선미 ▲ 청주교육지원청 박창희 ▲ 청주교육지원청 안정순 ▲ 충주교육지원청 강영임 ▲ 제천교육지원청 오두환 ▲ 옥천교육지원청 안현숙 ▲ 진천교육지원청 김문회 ▲ 진천교육지원청 배협 ▲ 진천교육지원청 임영선 ▲ 진천교육지원청 최용익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권오현 ▲ 음성교육지원청 김응범 ▲ 단양교육지원청 이용현

◇중등학교 교감 전보

▲ 청주교육지원청 송원근 ▲ 청주교육지원청 이제성 ▲ 청주교육지원청 이하우 ▲ 청주교육지원청 정혜승 ▲ 영동교육지원청 방승철

◇중등 교육전문직원 전보ㆍ전직(장학사⇔교육연구사)

▲ 감사관 김상욱 ▲ 교육국 중등교육과 오지은 ▲ 교육국 중등교육과 장만수 ▲ 교육국 인성시민과 홍영은 ▲ 자연과학교육원 김보배 ▲ 자연과학교육원 이주형 ▲ 교육문화원 이한샘 ▲ 국제교육원 심민희 ▲ 특수교육원 김동훈 ▲ 청주교육지원청 김원섭 ▲ 청주교육지원청 엄성남 ▲ 제천교육지원청 서현원 ▲ 영동교육지원청 권영식 ▲ 영동교육지원청 박진수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방수진 ▲ 단양교육지원청 김진식

◇ 중등 교육전문직원 교감 전직【교육전문직원 ⇒ 교감】

▲ 청주교육지원청 김기열 ▲ 청주교육지원청 김현숙 ▲ 청주교육지원청 박재성 ▲ 청주교육지원청 최윤희 ▲ 청주교육지원청 최은자 ▲ 청주교육지원청 한순재 ▲ 충주교육지원청 김만균 ▲ 진천교육지원청 남정민 ▲ 음성교육지원청 류효숙

◇중등 교육전문직원 전직【교원 ⇒ 교육전문직원】

▲ 교육활동보호센터 임희진 ▲ 교육국 중등교육과 권영택 ▲ 교육국 중등교육과 김태경 ▲ 교육국 중등교육과 차재광 ▲ 교육국 인성시민과 권진희 ▲ 교육국 인성시민과 윤혜정 ▲ 청주교육지원청 이재철 ▲ 충주교육지원청 정상우 ▲ 제천교육지원청 한영화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김창영 ▲ 괴산증평교육지원청 박유현

◇중등학교 교감 및 교육전문직원 국립 전출․입

(전입) ▲ 청주교육지원청 신행자 (전출) ▲ 한국교원대학교부설고 안혜경 ▲ 충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 황준호

◇ 교육전문직원 복직

(복직) ▲ 단재교육연수원 김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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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에이피알, 짝퉁에 당했다"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의 메디큐브 'PDRN 핑크 콜라겐 캡슐 크림'에서 수단레드가 검출됐다는 싱가포르 보건과학청(HSA) 발표는 알고 보니 에이피알의 공식 수출품이 아닌 가품 유통에서 비롯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에이피알이 AI 모니터링을 통해 가려낸 중국산 짝퉁. 진짜와 사실상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다. [사진= 에이피알]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문제가 된 제품을 판매한 현지 업체는 에이피알의 공식 유통망에 포함되지 않은 곳으로,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K-뷰티 인기에 편승한 가품 유통의 또 다른 사례로 보고 있다. 4일 에이피알에 따르면 HSA가 수단레드 미량 검출 사실을 밝힌 배치 번호는 '2E122I.2E117I'와 '2E191G.2E193G'다. 그러나 에이피알이 확인한 공식 출고 및 수출 이력상 해당 배치 번호 제품이 싱가포르로 수출된 정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HSA가 검사한 샘플의 판매처로 지목된 비너스 뷰티 역시 에이피알의 공식 공급 및 유통업체가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 업체에 해당 제품을 직접 공급하거나 수출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뉴스핌 확인 결과 비너스 뷰티는 싱가포르 현지에서 매장 1개만 운영하는 영세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 유통망이 아닌 소규모 매장을 통해 정체불명의 제품이 흘러들어갔을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는 대목이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에이피알이 중국산 짝퉁에 당했을 가능성이 확실하다"며 "화장품 업체들이 가품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게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실제로 에이피알은 이번 사태 이전부터 가품 유통으로 여러 차례 몸살을 앓아 왔다. 지난해 5월 에이피알은 메디큐브 공식몰에 '위조제품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안내' 공지를 올리고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섰다. 당시 국내외 오픈마켓에서 중국산 위조제품이 유통되면서 관련 피해 상담이 3년간 450건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위조제품은 무단으로 메디큐브 로고를 사용하고 패키지와 용기까지 정품과 유사하게 제작해 소비자가 정품과 가품을 구분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K-뷰티 전반의 위조품 문제도 심각하다는 게 업계 시각이다. 최근 아마존, 알리익스프레스 등 글로벌 온라인 쇼핑몰에서 메디큐브를 비롯해 토리든, 마녀공장, 스킨1004, 달바 등 인기 K-뷰티 브랜드를 도용한 가품이 다수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품 판매자들은 공식 판매처의 상세 페이지 이미지를 무단 도용하고 제조국을 한국으로 표기해 정품과 혼동을 유도하는 수법을 쓰고 있다. 싱가포르에서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성분인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테스트 리포트. [사진= 에이피알] 에이피알은 지난달 3일 HSA의 요청에 따라 현지 공인 시험 기관에서 별도의 제품 시험을 진행했다. 에이피알 싱가포르 법인이 제출한 제품에서는 수단레드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후 같은 달 26일 HSA로부터 해당 제품의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는 통지를 받았다. 다만 수단레드가 미량 검출된 비너스 뷰티 판매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 조치가 내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당사는 이번 이슈가 제기된 이후 소비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아시아권 판매를 선제적으로 중단하고 관계 당국의 요청에 성실히 대응해 왔다"며 "싱가포르에서도 HSA의 요청에 따라 HSA 공인 시험 기관에서 제품 시험을 진행했고, 불검출 결과가 확인된 이후 판매 및 공급 중단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HSA가 검출 사실을 밝힌 샘플의 판매처로 언급된 업체는 당사가 해당 제품을 공급한 공식 유통업체가 아니며 해당 배치 역시 당사의 싱가포르 공식 수출 이력에서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해당 제품이 어떠한 경로로 현지에 유통됐는지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가품 여부나 진위에 대해서는 당사나 싱가포르 측에서도 확실히 확인 가능한 부분은 없다"며 안타까움을 토로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9-0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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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軍, 호르무즈 파병 실무 착수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부와 군(軍)이 호르무즈 해협에 해군 군수지원함, P-8A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EOD) 전력 등을 파견하는 방안을 놓고 구체적인 실무 준비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파병이 성사될 경우 2004년 자이툰부대 이라크 파병 이후 22년 만의 미국 요청에 따른 해외 파병이 될 전망이다. 다만 청와대는 "관련된 사안은 결정된 바 없다"며 "최종 결정 단계는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해 10월 1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건군 76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해군 해상초계기(P-8A)가 전투기 호위를 받으며 비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국방부 "호르무즈 파병, 구체적 준비하고 있다"  복수의 군·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합참과 해군은 지난달부터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비해 투입 전력과 작전 임무,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군수지원 계획을 검토해 왔다. 국방부 핵심 관계자는 "해군 전력을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하기 위한 구체적인 준비를 하고 있다"며 파병 후보 전력으로 P-8 포세이돈과 해군 군수지원함, EOD를 거론했다. 군 고위 관계자는 "현지 기항지와 작전기지 문제도 관련 국가와 협의가 이뤄지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정부가 우선 검토하는 것은 전투함이 아닌 '지원 성격'의 자산이다. 해군 최신 군수지원함인 소양함(AOE-II)과 P-8A 해상초계기가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소양함은 원양 해역에서 작전 중인 함정에 연료·탄약·식량·부품을 보급하는 전력이다. 해군이 보유한 소양함급은 1척으로 기본 배수량 약 1만1000t급이며 만재 배수량은 약 2만3000t에 이른다. 승조원은 약 140명 규모다. P-8A는 잠수함과 수상함을 탐지·추적하는 해상초계기다. 해군은 2024년 미국에서 6대를 인수했고 지난해 7월 실전 배치를 완료했다. P-8A가 호르무즈 해협에 실제 투입되면 해군 해상초계기의 해당 해역 첫 작전 가능성이 제기된다. 이란 해군과 이란혁명수비대 해군의 고속정·잠수함 위협, 기뢰·수중 위협 가능성이 상존하는 해역이라는 점에서 감시·정찰과 항로 안전 확보 임무가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해군의 1만1000t급 군수지원함 소양함(AOE-51)이 해상에서 항해하고 있다. 정부는 호르무즈 해협 파병 후보 전력으로 군수지원함과 P-8A 해상초계기, 폭발물처리 전력 등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해군 소양함·P-8A 초계기·EOD 전력 150명 안팎 전망  EOD(폭발물처리) 전력도 함께 거론된다. 이는 항만·기항지·함정 주변에서 폭발물이나 기뢰 의심 물체에 대응하는 임무를 맡을 수 있다. 다만 EOD의 구체적 편성과 장비, 임무 범위는 공개되지 않았다. 소양함과 P-8A, 관련 지원 인력을 함께 운용할 경우 파병 규모는 최소 150명 안팎이 필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실제 파병까지는 국내 절차가 남아 있다. 해외 파병은 통상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논의·의결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이르면 이달 중 국회에 파병 동의안이 제출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국방부는 "현재 논의 중인 세부 사항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며 "관련 법령에 따라 절차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시점에 공개할 것"이라고 했다. 이번 검토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최근 한국의 대이란 군사 기여 문제를 공개적으로 압박한 뒤 구체화된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한국이 이란 관련 미국의 요청을 거절했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고 미국이 주한미군 약 '3만9000명'을 통해 한국을 방어하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청와대는 당시 "한반도 대비 태세와 국내법 절차 등 제반 요인을 감안해 실질적·군사적 기여 방안을 미 측과 긴밀히 논의 중"이라고 밝혀 군사적 기여 가능성을 처음 공식 언급했다. '2026 환태평양훈련(RIMPAC)'에 참가한 연합해군 전력이 지난 7월 22일(하와이 현지시각) 하와이 제도 북부에서 해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미 해군] 2026.09.04 gomsi@newspim.com ◆전투함보다 군수함·초계기 비전투 자산 먼저 검토 예상  정부는 이란과의 불필요한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전투함보다 군수지원함·초계기 등 비전투 자산을 먼저 내세우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군수지원함과 초계기가 실제 분쟁 해역에서 작전에 들어가면 단순한 후방 지원 이상의 정치·군사적 부담이 뒤따를 수 있다. 2020년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 요청 당시에 문재인 정부는 국회 동의 없이 아덴만 해역의 청해부대 작전 범위를 일시 확대하는 방식으로 대응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별도 파병안과 국회 동의 절차를 밟을 가능성이 커 정치권과 여론의 찬반 논란이 거셀 것으로 보인다. gomsi@newspim.com 2026-09-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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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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