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화순군이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 예우 강화를 위해 이달부터 보훈 관련 수당을 월 2만원씩 인상했다.
군은 30일 1월부터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에게 지급하는 보훈수당을 일괄 인상했다고 밝혔다.

인상 대상은 ▲화순군 보훈수당 ▲화순군 참전명예수당 ▲화순군 참전유공자유족(배우자) 수당 ▲전라남도 참전명예수당 등 4개 항목이다. 각 수당은 매월 2만원씩 오른다.
이에 따라 보훈수당은 월 7만원에서 9만원으로, 참전명예수당은 10만원에서 12만원으로 인상됐다. 참전유공자유족(배우자) 수당과 전라남도 참전명예수당도 각각 월 5만원에서 7만원으로 상향 지급된다.
화순군은 이와 함께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 지급, 국가보훈대상자 위문, 보훈단체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보훈 정책을 통해 보훈단체 활성화와 보훈대상자 복지 증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보훈대상자와 유족에 대한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지원을 확대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가 일상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