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영종과 송도에서 각각 서울 강남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2개 노선이 신설된다.
인천시는 영종·송도국제도시와 서울 강남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M버스) 2개 노선이 다음 달 부터 운행을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M6463번(영종∼강남) 버스는 영종하늘도시 e편한세상을 기점으로 운서역을 거쳐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올림픽대로를 경유해 강남역과 양재꽃시장까지 오가게 된다.
M6464번(송도∼강남) 버스는 송도국제도시 힐스테이트레이크 송도2차에서 출발해 송도더샵마스터뷰와 인천대입구역을 거쳐 서울 강남을 운행한다.
시는 다음 달 28일 각 노선에 버스 3대를 투입, 운행을 시작하고 추후 차량과 운전기사를 추가로 확보해 증차를 할 계획이다.
시는 버스 노선 신설로 영종·송도 주민들의 출퇴근 소요 시간을 단축하고 기존 광역버스의 혼잡도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광역급행버스 M6463·M6464는 영종·송도 지역 주민들의 광역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준비해 온 노선이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