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법원·검찰

속보

더보기

선고 직후 김건희 측 "정치적 특검 수사 한계 드러나…알선수재 형량은 과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김건희 여사 측 변호인단은 28일 1심 선고 후 특검 수사를 정치적 성격 강하다고 지적했다.
  • 서울중앙지법은 알선수재 혐의에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1280만 원을 선고했다.
  • 변호인단은 항소 여부를 검토하며 특검의 강압 수사에 책임을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변호인단 "정치적 수사 속 독립적 판단"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김건희 여사 측 변호인단은 28일 1심 선고 직후 취재진과 만나 "이번 사건은 정치적 성격이 강한 특검 수사였다"며 "이번 판결은 정치 권력이 수사에 개입할 경우 어떤 결과를 낳는지 보여준 사례"라고 지적했다.

변호인은 유죄가 선고된 알선수재 혐의에 대해 "다소 높은 형이 선고됐다고 본다"며 "항소 여부는 추후 검토해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알선수재죄와 자본시장법 위반은 이미 양형 기준이 마련돼 있음에도, 국민에게 부정적 인식을 주기 위해 과도한 구형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김건희 여사 측 변호인단은 28일 1심 선고 직후 "정치적 압박과 여론 속에서도 재판부가 법과 양심에 따라 독립적으로 판단했다"며 판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태균 공천개입, 통일교 청탁·뇌물 수수 의혹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된 김건희 여사가 2025년 12월 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7부(재판장 우인성)는 이날 오후 자본시장법 위반·알선수재·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김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과 추징금 약 1280만 원을 선고했다. 앞서 김 여사 측이 신청한 보석 청구는 기각됐다.

재판부는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자본시장법 위반) 및 명태균 여론 조사 불법 수수 의혹(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로 판단했다. 통일교 청탁 및 금품 수수 혐의와 관련한 알선수재 혐의에 대해서는 일부 유죄로 판단했다.

변호인은 특검 수사 과정에 대해 문제 제기했다. 변호인은 "수사 과정에서 강압 수사와 위법 수사가 다수 있었다"며 "이제는 특검이 그러한 수사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할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의 무죄 판결이 나오면 검찰이 잘못 기소한 것이라는 취지의 발언이 특정 계층이 아니라 모든 국민에게 공정하게 적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과 명태균 씨 관련 여론 조사 불법 수수 혐의가 무죄로 판단된 데 대해서는 "증거와 법리에 비춰 보면 당연한 결과"라며 "해당 부분은 이미 무죄를 예상해 왔다"고 밝혔다.

선고 이후 김 여사와의 접견과 관련해 변호인은 "선고 직후에는 깊은 대화를 나누지 못했다"며 "내일 접견을 통해 판결 내용을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고, 일부 변호사는 이날 중 구치소를 찾아 사건 경과를 설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심 판결 선고 이후 남부구치소에서 진행된 변호인 접견에서 김 여사는 "재판부의 엄중한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심려를 끼친 데 대해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서는 "2차 특검이 추진되는 현실을 보며 법 집행 과정에서의 내로남불식 잣대에 깊은 문제의식을 느낀다"며 "법치주의가 확립되기 위해서는 누구에게나 공정한 법 집행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pmk145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