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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LH-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 사업 협약 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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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협상대상자 아닌 의료복합개발 사업자로서의 위치 이르러...700병 이상 규모 예정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화성동탄2 종합병원 유치 패키지형 개발사업'과 관련해 LH와 우선협상대상자인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이 사업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고려대 동탄병원 조감도. [사진=화성시]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 협약 체결로 더 이상 우선협상대상자가 아닌 의료복합개발 사업자로서의 위치에 이르렀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5년 11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과 LH와의 세부적인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마련됐으며, 기존 사업 공모시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에서 제출했던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추진됐다.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에는 고려대 의료원을 비롯해 우미건설과 비에스한양 등이 시공사로 참여했으며, 미래에셋증권과 하나은행이 함께 참여해 탄탄한 자금 조달 구조를 마련했다.

(가칭)고려대 동탄병원은 700병상 이상 규모로 정밀 의료와 융복합 연구·인재양성 역량이 집약된 병원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고려대 의료원 컨소시엄은 향후 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한 의료기관 개설 관련 보건복지부 승인을 득한 후, 특수 목적 법인(SPC)을 설립해 LH와 토지 매매 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다.

(가칭)고려대 동탄병원 건립을 통해 화성특례시의 부족한 의료인프라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의료 인프라와 전문 인력 유입을 통해 화성시가 수도권 남부의 새로운 의료 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성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병원 유치를 넘어 신도시 내 지역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화성특례시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핵심 인프라인 대규모 종합병원의 건립이 차질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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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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