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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12'-'야차의 세계', 누적 순방문자수 4.2배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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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쇼미더머니12'와 그 평행세계를 다룬 티빙 오리지널 '쇼미더머니12: 야차의 세계'가 만난 시너지가 수치로 증명됐다.

티빙 데이터 분석 결과 '쇼미더머니12'와 '야차의 세계' 2화까지 공개된 1월 24일, '야차의 세계' 1화가 공개된 17일과 비교해 두 프로그램을 모두 챙겨보는 '헤비 유저'의 비중이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쇼미더머니12'와 '야차의 세계'를 모두 시청한 누적 UV(순방문자수) 수는 일주일만에 무려 4.2배의 상승폭을 기록하며, '야차의 세계 생존자가 쇼미더머니12로 부활한다'는 연결 서사가 시청자들을 티빙 플랫폼에 강력하게 묶어두는 데 성공했음을 입증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쇼미더머니12'와 '야차의 세계' 포스터. [사진=티빙] 2026.01.28 alice09@newspim.com



특히 '야차의 세계' 시청자 10명 중 약 8명 이상은 '쇼미더머니12'를 동시에 시청하는 코어 팬덤으로 나타났다. '쇼미더머니12' 시청자 중 '야차의 세계'를 선택한 비율 또한 약 2.5배 증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시청자 프로필 분석에서도 의미 있는 지표가 나타났다. '쇼미더머니12'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TV 부문 화제성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대중적 관심을 확인한 가운데, 남녀 10대 및 남자 20대 시청층에서도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시청률 1위(AGB 닐슨 수도권 유료 기준)를 기록하며 MZ세대의 압도적 지지를 확인했다.

티빙 이용자 층 또한 두 프로그램에서 1020 세대 시청 비율이 모두 40%대로 높게 나타났다. '지하 전장'이라는 날 것 그대로의 컨셉과 힙합이 만나 젊은 이용자층이 추구하는 장르적 쾌감을 선사했음을 보여준다.

약 3년 만에 돌아온 '쇼미더머니12'와 새로운 포맷으로 탄생한 '야차의 세계'의 연결 서사가 진행될 수록 두 프로그램 간 시너지는 강력해질 전망이다.

특히 티빙은 지난해 리얼리티 기반의 힙합 서바이벌 '랩:퍼블릭'을 오리지널 콘텐츠로 공개한데 이어, 높은 주목을 받는 '야차의 세계'까지 힙합 서바이벌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성공 공식을 연이어 입증하고 있다.

티빙 관계자는 "'쇼미더머니12'와 매 회차 상호작용하는 컨셉으로 이용자들에게 한층 더 신선한 시청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OTT 플랫폼이 콘텐츠 IP를 확장하고 팬덤을 결집하는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도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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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대학가 반정부 시위 재점화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이란에서 대학생 시위가 재개되는 등 정부의 유혈 진압으로 위축됐던 반정부 시위가 재점화하고 있다. 22일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FP 통신에 따르면 21일(현지시간) 새 학기 첫날인 이날 테헤란 주요 대학 캠퍼스에서는 시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보안군을 규탄하는 집회와 행진, 연좌 농성이 벌어졌다. 테헤란에 있는 샤리프 공과대학에서는 수백 명의 시위대가 집회와 행진을 했다. 이후 시위대와 정부 지지자들 사이에서 몸싸움이 벌어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달 8일(현지 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발생한 반정부 시위 현장에서 길거리에 주차된 차량들이 불타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미르카비르공대에서는 학생들이 검은 옷을 입고 모여 "샤(국왕) 만세"를 외쳤다. 이란 마지막 국왕의 아들로 해외에서 활동 중인 레자 팔레비가 여전히 반정부 시위의 한 축임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테헤란의대 학생들도 지난달 시위로 수감된 학생 등 구금자들을 지지하는 행진과 연좌시위를 벌였다. 시위 희생자의 추도식에서도 반정부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통상 사후 40일째에 열리는 이란의 추도식은 엄숙한 종교 행사로 치러지지만, 이번엔 조문객들이 무덤 주위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새로운 형태의 항의에 나섰다. 일부 추도식에서는 "하메네이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테헤란과 반다르압바스, 고르간 등지에서는 고교생과 교사들이 '빈 교실'로 남긴 동맹 휴업에 나서는 등 저항 방식도 다양해지고 있다. 대학 캠퍼스 등에서 재점화되고 있는 이번 시위는 장기화한 경제난에 항의하며 지난해 12월에 시작된 대규모 반정부 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시위는 지난달 8∼9일경 절정에 달했으나, 보안군의 폭력적인 진압으로 수천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체포되면서 소강상태에 들어갔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사망자를 7000명 이상으로 파악했고 체포자도 5만명 이상일 것으로 보고 있다. aaa22@newspim.com 2026-02-22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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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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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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