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장당노동자복지회관에서 평택시 대학생 행정인턴 1기 30여 명을 대상으로 '청년 노동·산업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사회 진출을 앞둔 대학생 인턴들에게 노동법과 산업안전에 대한 기초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당한 노동행위와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교육은 고용노동부, 평택시노동상담소, 평택시 노사민정협의회, 장당노동자복지회관 등 관계기관이 협업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진행했다.
주요 교육은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 수칙, 근로기준법 등 노동법 기초, 청년층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노동 상담 사례, 노동분쟁 발생 시 상담 및 지원 제도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사회에 진출하기 전 노동권과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대학생 인턴뿐 아니라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노동·산업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1기 교육을 시작으로 2월에도 대학생 인턴을 대상으로 노동·산업안전 교육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