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까지 접수, 지역사회 발전 공로자 발굴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는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현저한 공을 세운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2월 11일까지 '제38회 제천시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공정하고 엄정한 심의를 거쳐 지역의 명예를 드높인 주인공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 부문은 ▲문예학술체육 ▲사회개발봉사 ▲특별상 등 총 3개 부문이며, 부문별로 각 1명을 선정한다. 수상 후보자 자격은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제천 지역에 거주한 자 중, 최근 2년 이내에 시민대상 후보자로 추천되지 않은 사람이어야 한다.
후보자는 관내 기관장, 단체장, 학교장, 읍면동장의 추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다만 '특별상' 부문의 경우 제천의 발전에 기여하거나 대외적으로 도시의 위상을 높인 자라면 거주지에 제한을 두지 않고 추천이 가능하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제천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시민과 각 기관 단체의 관심과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시민대상은 지난 1987년 '제천시문화상'으로 시작해 2001년 현재의 명칭으로 승격됐으며 지난해까지 총 65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지역 최고의 영예를 이어오고 있다.
choys22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