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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TC 지원 3년 연속 증가…육군, AI·드론 접목 '미래 장교' 양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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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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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군이 11일 ROTC 지원자 증가 대책을 논의했다.
  • 육군은 모집홍보 확대와 장려금 인상이 효과를 냈다고 봤다.
  • AI·드론 교육을 늘려 미래형 초급장교를 키우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홍보예산 확대·단기복무 장려금 인상 등 제도개선 효과
모집부터 선발·후보생 관리까지 통합 인재관리체계 구축
AI 맞춤교육·드론 훈련 강화… 야전형 전투지휘능력 육성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육군 학군사관후보생(ROTC) 지원자가 2024년부터 3년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육군은 모집홍보 예산 확대와 현장 모집활동 여건 보장, 단기복무 장려금 인상 등 제도 개선이 지원자 확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인공지능(AI)·드론 등을 접목한 미래형 장교 양성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육군은 11일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인력획득전략 및 양성교육 혁신방안 토의'를 열고 ROTC 인력획득 성과와 양성교육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이 11일 육군학생군사학교에서 열린 '인력획득전략 및 양성교육 혁신방안 토의'에서 지휘 기조교육을 하고 있다. [사진=국방일보] 2026.08.12 gomsi@newspim.com

이번 토의는 병역자원 감소와 청년층 직업 선호 변화 등 인력획득 여건 변화에 대응해 ROTC 모집 성과를 점검하고, 모집·선발부터 후보생 관리와 양성교육까지 연계하는 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육군은 최근 장교 지원 추세와 대학별 모집 여건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우수 인재를 안정적으로 확보·육성하기 위한 통합 인재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검토했다. 모집 단계에서 확보한 지원자 정보를 선발과 후보생 관리, 교육 과정까지 연계해 개인별 역량과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갖추겠다는 것이다.

경제적 인센티브 확대와 선발절차 효율화, 대학 현장 중심의 모집홍보 강화 방안도 논의됐다. 육군은 후반기에도 ROTC 후보생 선발을 이어가는 한편, AI 기술을 인재 선발에 활용하는 방안 등 미래 인력획득 환경에 대비한 선발체계 발전 과제를 연구·검토할 계획이다.

양성교육 혁신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육군은 후보생들이 임관 직후 야전부대에서 요구되는 전투지휘능력과 리더십을 갖추도록 교육시설을 개선하고, AI 기반 맞춤형 교육과 드론 교육훈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첨단기술을 활용해 미래 전장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초급장교를 길러내겠다는 취지다.

김 총장은 토의 뒤 전국 학군단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모집과 후보생 교육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김 총장은 "우수한 역량과 리더십을 갖춘 장교를 육성하는 일이 곧 대한민국과 육군의 미래"라며 "육군본부와 학군교, 각 학군단이 논의된 방안을 정책으로 구체화하고 실천할 때 ROTC는 미래 육군 혁신의 주인공이자 올바르고 유능하며 헌신하는 정예 초급장교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말했다.

goms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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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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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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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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