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성과·관세 환급 영향에 영업익 증가"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북미 등 해외 시장에서의 호조와 관세 환급 효과에 힘입어 경동나비엔의 2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했다.
12일 경동나비엔은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3882억원, 영업이익은 842억61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잠정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0%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64.6% 늘었다.

같은 기간 당기 순이익은 684억56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4.1% 급증했다.
경동나비엔 측은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관세 본격화 이전의 판매 증가로 인한 기저 효과로 소폭 감소했다"며 "영업이익은 북미 등 글로벌 시장의 꾸준한 성과와 관세 환급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 이상 증가했다"고 말했다.
stpoemse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