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GS샵이 12일 온앤업 선정 중소기업 20개사 상품을 무료 방송한다
- 15일 하루약콩 두유로 시작해 24일 저당 모시떡까지 순차 편성한다
- 85개사 지원 중 20개 선정했고 제작비·MD 컨설팅도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제작비 최대 700만원 지원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GS샵이 판로지원 사업 '온앤업(On&Up)'을 통해 선정한 중소기업 20개사의 상품을 무료 판매 방송으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방송은 오는 15일 다솜인터내셔널의 '하루약콩 두유'를 시작으로 순차 진행한다. 오는 16일에는 남원미꾸리추어탕협동조합의 '전통남원추어탕', 오는 24일에는 사임당푸드의 '저당 모시떡'을 편성한다.

GS샵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했다. 식품 49개사, 화장품 11개사, 생활용품 10개사 등 모두 85개사가 지원했으며 상품 경쟁력과 시장성, 채널 적합성 등을 평가해 20개 상품을 선정했다.
선정 상품에는 견과류 세트와 김치, 전통장, 탈모샴푸, 무릎보호대, 발패치, 침구세트 등이 포함됐다. 각 상품은 방송 준비를 거쳐 차례로 소개될 예정이다.
'온앤업'은 중소기업 상품의 무료 판매 방송 참여 기업을 발굴하는 GS샵의 공모 사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최소 5회 이상 편성과 상품군별 전담 상품기획자(MD)의 컨설팅을 제공한다.
방송용 인서트 영상이 없는 기업에는 최대 70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초기 홈쇼핑 진입 과정의 판매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방송 준비에 필요한 비용과 운영 노하우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지난해 온앤업에 선발된 12개사는 GS샵을 통해 약 9억원의 주문 실적을 올렸다. 2025년 모바일 전용 상품 '지예찬 김치'로 입점한 강가의나무는 지난 5월까지 누적 판매액 25억원을 기록했고 지난달 데이터홈쇼핑으로 판로를 넓혔다.
GS샵은 2012년 중소기업 지원 사업을 시작한 뒤 TV홈쇼핑과 데이터홈쇼핑에서 중소기업 상품 전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매년 약 70개 중소기업 상품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