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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AI 번역에 기반해 생산된 콘텐츠로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의 1월 23일자 기사를 인용하였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22일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제조사 유니트리(宇樹科技∙위수과기∙UNITREE)가 공식 웨이보를 통해 2025년 판매량 데이터와 관련한 해명 공고를 게시했다.
유니트리는 "지난 한 달간 온라인 상에서 회사의 2025년 출하량과 관련된 다수의 허위정보가 유포됐다"면서 "회사는 이전에 2025년 판매 데이터를 외부에 공개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2025년 연간 휴머노이드 로봇의 실제 출하량은 5500대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문 수량이 아닌 실제로 판매되어 최종 고객에게 발송된 수량이라면서, 주문 수량은 이 보다 더욱 많다고 설명했다.
또한 2025년 한해 동안 본체 양산 라인에서 출고된 물량은 6500대를 초과했다고 밝혔다.
앞서 언급한 수치는 모두 유니트리의 순수 휴머노이드 로봇에 한정된 것으로, 양팔 휠형 등 기타 로봇 제품은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로봇의 형태가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서로 다른 유형의 로봇 수량을 단순 합산해 비교하지 말 것을 권고한다고 강조했다.

유니트리는 현재 중국 본토 A주 기업공개(IPO) 절차를 추진 중에 있다.
지난해 11월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증감위)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니트리의 상장 사전지도(IPO 예비단계)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2025년 7월 18일 상장 지도 등록을 완료한 이후, 불과 4개월도 안돼 상장지도 절차가 완료된 것이다.
공시에 따르면 유니트리는 과창판(科創板∙커촹반) 상장을 신청할 계획이며, 중신증권(中信證券)이 지도기관으로 참여했다.
앞서 유니트리는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2025년 4분기(10월~12월) 안에 증권거래소에 상장 신청 서류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지난해 7월 18일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유니트리가 상장 사전지도 등록을 마쳤다는 소식을 전했다.
현재까지 중국 휴머노이드 로봇 완성품 제조사 중 주식시장에 상장한 기업은 홍콩증시 휴머노이드 로봇 1호주 유비텍(優必選∙유비쉬안∙UBTECH, 9880.HK)이 유일하다. 이에 유니트리가 순조롭게 상장 절차를 이어갈 경우, 중국 본토 A주 시장에서는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테마주가 된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