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시화병원은 지난 20일 본관 송산홀에서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 도모를 위한 '제17회 QI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학술대회는 지난 1년간 안전한 병원 환경 조성을 위해 우수한 활동을 펼친 8개 팀이 ▲항생제 적정사용관리 활동▲혈액종양내과 항암화학요법 CP개발▲구글 스프레드시트를 활용한 간호업무개선 활동▲낙상사례 분석을 통한 낙상예방 활동 ▲수술절개직전 타임아웃 시행률 향상 활동▲모바일 건강검진 시스템 구축▲AI기반 중증환자 조기발견 FMEA활동▲중환자실 간호사 직무만족도 향상을 통한 이직률 감소 활동을 주제로 구연 발표를 진행했다.
심사 결과 구연발표 대상은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활용한 간호업무개선 활동'을 주제로 발표한 '간호부 5병동'팀에게 돌아갔다.
해당 팀은 수기 중심의 간호업무로 인한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간 업무 공유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이를 통해 업무 누락을 줄이고 간호사 협업과 업무 만족도를 향상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대회는 지난 12일부터 QI 주제에 대한 포스터를 전시한 후 직원들이 직접 인기상을 투표해 보다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고취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포스터 인기상은 '손위생 수행률 증진 활동'을 펼친 '감염관리팀'이 차지했다.
김영진 적정관리실장은 "이번 QI학술대회는 전 직원이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다시 한번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질 향상 활동과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병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