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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발 무역전쟁,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침체 초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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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이슈 격화되면 글로벌 GDP 성장률 2.6%까지 둔화 가능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과 유럽연합(EU) 간 그린란드 분쟁으로 촉발될 수 있는 새로운 무역전쟁이 세계 경제를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침체로 끌어내릴 수 있다는 경제학자들의 경고가 나왔다.

19일(현지시각)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미국이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추가로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위협을 실제로 실행하고, 이에 대해 유럽이 동일한 수준의 보복 조치에 나설 경우 그 영향이 정점에 달하는 시점에서 미국 국내총생산(GDP)이 1% 감소할 것으로 분석했다.

유로존에 미치는 타격도 규모는 비슷하겠지만, 더 장기간에 걸쳐 나타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뒤이어 다른 국가들까지 여파를 겪게 되면 2026년과 2027년 전 세계 GDP 성장률은 2.6%로 둔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는 팬데믹 기간을 제외하면 2009년 이후 가장 낮은 연간 성장률이다.

다만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긴장이 빠르게 완화될 가능성도 있어 현재로서는 기존 전망을 수정하기에는 이르다고 밝혔다.

하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덴마크에 그린란드를 자국에 넘기라는 압박을 강화하면서, 투자자들은 미국 자산을 매도하고 안전자산으로 이동하는 분위기다.

이날 유로화는 달러 대비 0.4% 상승했고, 금 가격은 1.7% 오른 온스당 4,67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반면 유럽 증시는 하락세를 보이며, 범유럽 지수인 스톡스 유럽 600 지수는 1.2% 떨어졌다.

[AI일러스트=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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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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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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