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김희정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연제구)은 15일 부산 연제구 남문초등학교 체육관 시설 개선 사업에 교육부 특별교부금 8억원이 지원된다고 밝혔다.
남문초등학교 체육관은 2002년 완공돼 장기간 사용되면서 내부 벽체 마감재와 천장 일부가 파손되는 등 노후화가 진행돼 학생들의 체육활동과 각종 교육활동에 불편이 제기돼 왔다.

이번 시설 개선 사업은 총사업비 18억 8000만 원 규모로 오는 10월까지 설계를 준비하고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겨울방학기간을 이용해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업은 ▲체육관 노후화 보수 ▲전기냉난방기 설치 ▲강당무대장치 설치 ▲공기순환기 교체 ▲자동화재탐지시설 개선 ▲무대조명시스템 개선 ▲정보통신시설 개선 ▲노후전등교체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희정 의원은 "아이들의 배움과 건강은 나은 교육환경에서 시작 된다"며 "연제구를 부산 교육 1번지, 명품 학군으로 조성해 자녀 학업을 위해 연제구를 최우선으로 찾게 만드는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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