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직접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직접일자리사업은 공공서비스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행복일자리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구성됐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이며 신청자는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행복일자리사업은 22개 세부사업에서 37명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14개 세부사업에서 57명을 모집해 총 9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18세 이상 65세 미만의 동해시민으로 가구 중위소득 기준 등 세부 요건은 동해시청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된 참여자는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근무하게 되며, 근무시간은 1일 5시간·주 25시간이다. 임금은 시급제로 지급되며, 간식비(1일 5000원)와 주휴수당, 월차수당이 별도로 지급된다. 또한 4대 보험은 관계 법령에 따라 의무 가입 및 공제가 이뤄진다.
임성빈 동해시 경제과장은 "이번 직접일자리사업은 단기적인 고용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강화하고 취업 취약계층의 자립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공공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소득과 일자리가 늘어나는 경제 중심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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