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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주 김제시장 '청년과 함께 만드는 도시' 선언..."청년정책 대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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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창업·정착 잇는 '김제청년 희망로드 프로젝트' 본격 추진
신규사업 확대·주거까지 연계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구축

[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올해 청년정책 비전을 '청년의 오늘, 김제의 내일, 청년과 함께'로 설정하고, 청년을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삼았다고 14일 밝혔다.

김제시는 취업·창업·정착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청년에게는 미래 설계의 기반을, 지역에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청담네트워킹 모습[사진=김제시] 2026.01.14 lbs0964@newspim.com

청년이 머물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는 도시로의 전환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청년과 지역이 함께 번영하는 상생 도시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2026년을 청년정책 도약과 성장을 위한 대전환의 해로 정하고,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정책의 깊이와 폭을 동시에 확장한다.

취업–창업–정착을 하나의 흐름으로 잇는 '김제청년 희망로드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해 제도적·재정적 안정망을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취업 준비 과정에서의 부담 완화를 위해 '김제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

김제시에 거주하는 18~39세 청년 200명을 대상으로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연 1회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해 청년들이 비용 부담 없이 역량 강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창업 이후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도 강화된다. '창업청년 스케일업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경영·마케팅·재무 등 분야별 전문가를 청년기업과 1대1로 매칭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성장 전략 수립을 지원한다.

청년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한 '통상마스터 YOUTH' 사업도 새롭게 추진된다. 수출 경험이 부족한 청년기업에 실무 전문가를 연계해 수출 마케팅, 바이어 발굴, 통관·물류 등 무역 전반을 밀착 지원하며, 노하우 전수를 통해 청년기업의 수출 역량 내재화를 도모한다.

이와 함께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지원하는 '청년창업 판로개척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기업의 홍보와 판로 확대를 돕고, 실질적인 매출 창출과 사업 확장으로 이어지는 김제형 성장 사다리를 구축할 예정이다.

창업 초기 환경 개선을 위한 '청년창업공간 시설개선 지원사업'도 신규 도입된다. 예비 및 기 창업 청년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000만원의 시설개선비를 지원해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뒷받침한다.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거주형 스테이케이션 '김제안(in)착!' 사업을 통해 빈집을 리모델링한 주거공간을 관외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제공한다.

이는 청년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은 물론, 방치된 빈집 정비를 통한 도시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김제시는 이러한 정책을 단발성이 아닌 연중 체계적으로 추진해 취·창업, 주거, 문화·참여, 지역정착으로 이어지는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유연한 운영으로 정책 체감도를 높일 방침이다.

이번 2026년 청년정책은 2025년 한 해 동안 축적한 정책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확장·고도화한 결과다.

지난해 청년공감서포터즈 발대식[사진=김제시] 2026.01.14 lbs0964@newspim.com

앞서 김제시는 2025년 김제청년공간 E:DA(이다)를 중심으로 창업 인큐베이팅, 청년 커뮤니티, 역량 강화 교육 등 146회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년 활동 거점을 안정적으로 정착시켰다.

예비창업 7개사와 기 창업 3개사에 대한 단계별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주체를 육성했다.

또한 취업청년정착수당, 청년활력수당 등 다양한 지원으로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 정착을 도왔으며, 민선 8기 동안 청년인구 비율을 17% 수준으로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청년공감 서포터즈 운영과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로 정책 참여와 소통 구조도 강화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청년정책은 단기 지원이 아닌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청년이 머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도전할 기회를 넓혀, 그 성장의 성과가 지역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의 오늘을 지켜내는 선택이 김제의 내일을 바꿀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년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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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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