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속보

더보기

추운 겨울에도 안정적 주행...트레일블레이저, 스위처블 AWD로 상황 따른 주행 가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상황에 따라 구동 방식 변경...E-터보 엔진과 결합해 안정적 동력 성능 발휘

[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겨울철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차량 선택에서 멀티 주행 성능이 주목받고 있다.

단일 환경에 최적화된 모델보다는 다채로운 조건에 능숙하게 대응하는 '멀티 주행 성능'이 더 중요해진 것이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사진= 지엠]

주중에는 도심 출퇴근로를, 주말에는 교외나 야외 활동지를 찾아가는 라이프스타일이 일반화되면서 한 대로 여러 노면을 무난하게 소화하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가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는 상황에 따라 구동 방식을 바꿀 수 있는 스위처블 AWD 시스템과 검증된 파워트레인을 조합해 계절과 노면 타입에 제약받지 않는 주행 대응력을 제안한다.

13일 GM 한국사업장에 따르면 트레일블레이저에는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24.1kg·m를 발생시키는 1.35리터 E-Turbo 엔진이 장착된다.

터보차저의 즉각적인 토크 반응력을 바탕으로 일상 주행에선 경쾌한 가속감을 선사하고 고속도로 주행 시에도 안정적인 동력 성능을 보여준다.

여기에 9단 자동변속기가 결합돼 주행 상황별로 세밀한 기어비를 구사한다. 다단화된 변속 구조 덕분에 가속 시 동력이 부드럽게 전달되며 고속 주행 구간에서는 엔진 회전수를 낮춰 정숙성과 연비 효율 확보에 기여한다.

작은 배기량으로도 일상 주행과 장거리 이동을 모두 커버할 수 있도록 설계된 파워트레인은 효율과 주행 성능의 조화를 중시한 세팅으로 평가받는다.

트레일블레이저의 스위처블 AWD 시스템은 버튼 조작을 통해 전륜구동(FWD)과 사륜구동(AWD)을 선택할 수 있는 방식이다.

도심 주행이나 정속 주행 상황에서는 FWD를 사용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눈길·빗길·비포장도로 같은 접지력이 중요한 순간에는 AWD 모드로 전환해 주행 안정성을 높일 수 있다.

상시 사륜구동 대비 불필요한 동력 소모를 최소화하면서도 필요 시 즉시 네 바퀴에 구동력을 분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용성과 안정성을 함께 고려한 시스템이라는 설명이다.

다양한 노면 환경을 접하는 운전자에게 상황별 선택권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스위처블 AWD는 트레일블레이저의 주행 특성을 규정하는 핵심 장치로 기능한다.

차체 강성은 숫자를 넘어 실제 주행에서 체감된다. 트레일블레이저의 고강성 플랫폼은 주행 중 발생하는 진동과 충격을 효과적으로 제어해 코너링 시 차체 움직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고속 주행에서도 직진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한다. 이는 승차감과 조향 성능이라는 서로 다른 요소를 균형 있게 조율하기 위한 기초 구조다.

도심 주행에서는 편안함을, 까다로운 노면 상황에서는 신뢰감을 제공하는 이 플랫폼은 쉐보레가 오랜 시간 축적해온 라이드 앤 핸들링 철학과 SUV 개발 경험을 기반으로 완성됐다.

지엠 관계자는 "트레일블레이저는 특정 환경에 한정된 차량이 아니라 주행 조건 변화에 유연하게 반응하는 올라운드 SUV로서의 가치를 실현한다"고 밝혔다. 

orig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9% 고공행진 [NBS]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역대 최고치인 69%를 다시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1005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 비율은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9%로 집계됐다. [성남=뉴스핌] 정일구 기자 = 5박 6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베트남을 국빈 방문하는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9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올라 인사하고 있다. 2026.04.19 mironj19@newspim.com 격주 단위로 발표되는 해당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 지지율은 3월 4주 이후 3연속 동률이다. 부정평가는 직전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한 21%로 나타났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은 비율은 9%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은 1%p 오른 48%, 국민의힘은 3%p 떨어진 15%를 각각 기록했다. 양당 격차는 33%로 벌어졌다. 이로써 국민의힘은 2020년 9월 창당한 이래 역대 최저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 진보당이 모두 2%를 기록했고,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모른다'고 답하거나 무응답한 비율은 29%였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17.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4-23 12:15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