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시는 최민호 시장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시정 운영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새해맞이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최민호 시장은 오는 20일 오후 7시 시청 여민실에서 동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첫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갖는다.

이어 22일 오후 3시 조치원읍 행복누림터에서 읍면 지역 주민과의 만남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직장인과 자영업자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고려해 동 지역은 야간에, 읍면 지역은 주간 시간대로 나눠 시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최민호 시장은 높은 파도를 넘어 바다로 나아간다는 의미의 '월파출해(越波出海)' 정신을 기치로 대내외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행정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시정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한다.
이 자리에는 최민호 시장은 물론 관계 실국장, 권역 읍면동장이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는 시민 누구나 원하는 일정에 참여할 수 있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면 된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