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광산구의회가 8일 국립5·18민주묘지 합동 참배와 배식 봉사활동을 통해 병오년 새해 의정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이번 참배는 올해 의정활동의 출발을 민주·인권·평화의 '5·18 정신'과 함께하고자 하는 의지가 담겨 있다.

김명수 의장을 비롯한 광산구의원과 의회사무국 전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으로 민주 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참배 후에는 더불어락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배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어르신을 위해 직접 중식 배식에 참여하고 종사자와 현장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김 의장은 "앞으로도 구민의 삶 가까이에서 목소리를 듣고,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통해 광산구의 변화를 이끌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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