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르엘 어퍼하우스, 헬스케어 MOU 체결로 '고품격 주거' 선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주거에 의료·웰니스가 더해진 하이엔드 라이프 케어의 완성
초개인화 정밀 맞춤형 헬스케어 환경 구축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헌인타운개발㈜은 지난 7일, ㈜차헬스케어, 차움과 서초 헌인마을 르엘 어퍼하우스 및 카펠라 레지던스 서울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기반 커넥티드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협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품격 주거 공간에 정밀 맞춤형 헬스케어 경험을 접목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른쪽부터) 헌인타운개발 김용 대표와 차헬스케어 윤경욱 대표, 차움 이광호 행정부원장이 7일 한남동 '카펠라 레지던스 서울 클럽'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헌인타운개발 제공]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는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의 기획과 단계적 도입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차헬스케어와 차움은 의료·웰니스·헬스케어 분야에서 축적한 역량을 바탕으로 입주민의 라이프스타일과 건강 특성을 고려한 서비스 기획에 협력하고, 헌인타운개발은 주거 단지 내 서비스 환경 구축과 운영 전반을 담당할 예정이다.

각 사는 르엘 어퍼하우스 입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웰니스 프로그램과 커뮤니티 기반 케어 환경 조성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상 건강 상담, 생활습관 관리, 웰니스 연계 서비스 등 입주민이 보다 편리하게 헬스케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단지 내 도입이 검토 중인 '헬스케어 컨시어지 센터'는 입주민을 위한 헬스케어 상담 및 커뮤니티 케어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문 헬스케어 컨설턴트를 중심으로 상담 및 케어 연계 기능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과의 연계를 통해 주거 환경 내 커뮤니티 헬스케어 접점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협력이 이어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차바이오그룹 관계사들과의 다양한 헬스케어 협력 방안도 모색되고 있다. 차헬스케어와 차움을 중심으로 한 의료·웰니스 서비스 기획 외에도, 차AI헬스케어가 기존 뷰티·에스테틱 사업을 통해 축적해 온 소비자 접점과 운영 경험을 그룹의 통합 헬스케어 전략과 연계하는 방안이 검토 중이다. 이를 통해 주거 공간 내 '헬스케어 컨시어지 센터'를 중심으로 한 맞춤형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각 사는 여성·영유아·성인·시니어 등 입주민의 생애 주기별 건강 니즈에 맞춘 패밀리 케어 프로그램 개발 방향에 대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 난임·출산·여성의학·건강검진·안티에이징 등 의료 네트워크와 연계한 서비스 협력 모델도 단계적으로 검토될 예정이다.

미국·싱가포르·호주 등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의료기관 연계 글로벌 케어 모델 구축을 위한 협력도 논의되고 있다. 아울러 면역세포치료·줄기세포치료 분야에서 역량을 갖춘 일본 재생의료 클리닉과의 협력을 통해, 입주민 대상 상담·예약 등 재생의료 관련 컨시어지 서비스 제공 방안도 검토될 예정이다.

헌인타운개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의료 서비스가 병원 밖 주거 공간으로 확장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며, 르엘 어퍼하우스가 추구해 온 주거 품격에 의료·웰니스 역량을 더해 입주민에게 한층 높은 수준의 라이프케어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입주민의 일상과 건강, 삶의 질을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헌인타운개발은 차헬스케어, 차움과의 협업 외에도, 지난 9월 하나은행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르엘 어퍼하우스 계약자 및 갤러리 방문 고객을 위한 맞춤형 자산관리 및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입주민의 종합적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다양한 파트너십을 강화해 오고 있다.

'르엘 어퍼하우스' 현장에는 공정과 조경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현장 전망대, 한강 뚝섬공원에는 브랜드 철학과 '숲의 가치'를 감각적으로 표현한 '르엘 어퍼하우스 갤러리'가 운영 중이다. 두 공간 모두 사전 예약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세계 최대규모 베이징모터쇼 개막 [베이징=뉴스핌] 조용성 특파원 = 세계 최대 규모의 베이징 모터쇼가 24일 개막했다. 이날 개막한 베이징 모터쇼는 다음 달 3일까지 10일 동안 진행된다. 베이징 모터쇼는 2년에 한 번 개최된다. 그동안 국제 전람 센터에서 개최되었던 베이징 모터쇼는 참여 기업이 증가하면서 국제 전시 센터에서도 동시에 개최됐다. 이로 인해 전시 면적은 기존의 20만㎡에서 38만㎡로 확장됐다. 이는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 베이징 모터쇼에는 21개국의 1000여 개 자동차 제조업체와 부품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전시 기간 동안 약 100만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터쇼에는 모두 1451대의 차량이 전시된다. 이 중 세계 최초 공개 모델(월드 프리미어)은 181대다. 2년 전 모터쇼의 117대에 비해 대폭 늘어났다. 콘셉트카는 71대가 전시된다. 중국 최대 자동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亞迪)는 9분 만에 완전 충전이 가능한 배터리를 선보였다. 해당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한 번 충전으로 830㎞ 주행이 가능하다. 중국 업체인 체리 자동차는 50가지 이상의 모델을 전시한다. 특히 체리 자동차는 새로 개발한 서브 브랜드인 '쭝헝(縱橫)'이 처음으로 공개되었다. 쭝헝은 럭셔리 하이브리드 오프로드 차량 브랜드다. 지리(吉利)자동차는 산하 브랜드 제품들을 대거 전시했으며, 별도로 기술 전시 부스를 마련해 자율 주행 기술을 선보였다. 스마트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는 화웨이도 부스를 만들어 20여 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화웨이는 창안 자동차, 둥펑 자동차, 베이징 자동차, 상하이 자동차, 광저우 자동차, 체리 자동차, 제일 자동차, 장화이 자동차 등 8대 국영 자동차 기업과 제휴하여 차량을 출시하고 있다. 이 밖에도 모터쇼에서는 현대차,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들도 총출동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폭스바겐, 제타, 아우디를 포함해 총 4개 브랜드 산하 10개 모델을 선보인다. 특히 폭스바겐은 중국 전기차 업체 샤오펑과 협업해 개발한 ID.UNYX 모델의 첫선을 보였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순수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차 등 신에너지차(NEV) 20여 대를 출시하는 등 중국 시장 공략을 가속할 구상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중국 자율 주행 기업 모멘타의 자율 주행 기술을 탑재한 신형 S클래스를 전시했다. 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중국 시장에 출시할 아이오닉 전기차 양산 모델의 디자인 및 상품 정보를 처음 공개했다. 구매부터 유지 보수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기차 판매 및 서비스 방안도 발표했다. 24일 개막한 베이징모터쇼에서 샤오미의 부스에 취재진이 몰려있다. [사진=시나웨이보 캡처] ys1744@newspim.com 2026-04-24 15:27
사진
금연구역 내 모든 담배 사용 불가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24일부터 '연초의 잎'으로 만든 담배뿐 아니라 연초나 니코틴이 들어간 모든 제품이 담배로 규정돼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이날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담배사업법' 개정안 시행으로 '연초'나 '니코틴'뿐 아니라 '연초의 잎'에서 유래하지 않은 제품 역시 연초의 잎 소재 담배와 동일하게 담배에 포함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의 정의가 확대됨에 따라 담배 제조업자와 수입판매업자는 담뱃갑 포장지와 담배에 관한 광고에 경고 그림이나 경고문구 내용을 표기해야 한다. 또한 담배에 대한 광고는 잡지 등 정기간행물에 품종군별로 연 10회 이내·1회당 2쪽 이내로 게재해야 한다. 행사 후원, 소매점 내부, 국제항공기·국제여객선 내에만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여성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광고나 행사 후원은 금지된다. 광고에는 담배 품명, 종류, 특징을 알리는 것 외의 내용이나 흡연을 권장·유도하거나 여성이나 청소년을 묘사하는 내용 등을 모두 포함할 수 없다. 만일 담배에 가향 물질이 포함되는 경우 이를 표시하는 문구·그림·사진을 제품의 포장이나 광고에 사용할 수 없다. 건강경고 또는 광고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가향물질 표시 금지에 대한 규제를 위반할 경우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담배 자동판매기는 '담배사업법'에 따라 설치장소나 거리기준 등 요건을 갖춰 소매인 지정을 받은 자만 설치할 수 있다. 담배 자동판매기는 18세 미만 출입금지 장소, 소매점 내부, 19세 미만인 자가 담배 자동판매기를 이용할 수 없는 흡연실에만 설치할 수 있다. 성인인증장치도 부착해야 한다. 담배에 대한 광고물은 소매점 외부에 광고내용이 보이게 전시 또는 부착할 수 없다. 담배 자동판매기 설치 기준을 위반하면 500만원, 성인인증장치 미부착은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흡연자는 금연구역에서 모든 담배제품을 사용할 수 없다. 금연구역에서 담배제품을 사용할 경우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한편, 복지부는 당초 지방자치단체의 담배 규제 사항을 점검·단속하려고 했으나 현장의 혼란을 막기 위해 오는 6월 23일까지 계도기간을 두기로 했다. 담배자판기 설치나 성인인증장치 부착 기준 준수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복지부 관계자는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다소 시간이 걸려 생산 제품에 새로 표시하는 것이 어려운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4-24 09: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