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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게임인재원 쇼케이스 2026' 개최…13개 신작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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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13일부터 양일간 '게임인재원 쇼케이스 2026'을 개최하고,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 교육생들이 직접 개발한 독창적인 게임 13종을 공개한다고 8일 밝혔다.

게임인재원은 2019년 개원하여 대한민국 게임 산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기획·디자인·프로그래밍 등 개발 전 분야를 아우르는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게임인재원 쇼케이스 2026 포스터. [사진=콘진원]   2026.01.08 alice09@newspim.com

교육생들은 실제 개발 환경과 유사한 프로젝트 기반의 협업 과정을 거치며, 기획부터 출시까지의 전 주기를 주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 역량을 키우고 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게임인재원 교육생들의 참신한 기획과 독창적인 세계관이 돋보이는 13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PC·엑스박스(Xbox)·가상 현실(VR) 등 다각적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액션, 로그라이크, 어드벤처, 퍼즐, 호러, 역할 수행 게임(RPG) 등 장르적 한계를 뛰어넘는 다양한 시도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현장에서 직접 게임을 체험하며 개발자들과 구현 과정 및 기술적 노하우 등을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전시뿐만 아니라 예비 게임 산업 인재들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 '취업·창업 컨설팅 부스'를 운영한다. 게임 개발에 관심 있는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전문가에게 일대일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진로 지도와 실질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콘솔 게임 시장의 흐름을 조망하는 오픈 특강이 함께 열린다. 기조강연은 아이디어 팩토리의 사토 요시테루 대표가 맡아, 콘솔 게임에서 세계관·스토리·캐릭터 지식재산(IP)의 중요성과 글로벌 타깃 전략을 발표한다.

이어 스퀘어 에닉스의 테크니컬 프로듀서 벤 테일러는 북미·유럽·일본 콘솔 시장의 차이와 기술·아트의 진화를 주제로, 25년간의 글로벌 게임 개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 콘솔 개발 실무를 주제로 한 세션도 마련되어 예비 및 현업 개발자들에게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김남걸 콘진원 게임신기술본부장은 "이번 게임인재원 쇼케이스는 전시를 넘어, 미래 인재들의 잠재력을 산업과 연결하고 세계 콘솔 시장을 향한 비전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 현장이 필요로 하는 핵심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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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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