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7일 도당 강당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인사회를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엄태영 충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해 박덕흠 국회의원, 서승우·김진모·김동원·김수민 당협위원장, 김영환 충북지사, 이범석 청주시장, 이양섭 충북도의장 등 주요 당직자와 당원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며 당의 단합을 다짐했다.

엄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어려운 경제 여건과 혼란스러운 정치 상황 속에서 도민의 삶은 쉽지 않았다"며 "오는 6월 3일 치러질 지방선거는 대한민국과 지방자치의 미래를 지켜내기 위한 선거이자 도민의 삶을 지켜내는 최후의 보루"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방선거의 중요성을 다시 되새기며 파부침주(破釜沈舟)의 각오로 충북의 미래를 함께 지켜나가야 한다"며 당내 결속과 실천을 당부했다.
김영환 지사는 축사를 통해 "충북은 국토 면적의 7%에 불과한 내륙 지역이지만 출산율과 고용률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다"며 "이 성과는 충북도민과 당원 동지들이 함께 이뤄낸 자부심이자 성취"라고 말했다. 이어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모든 역량을 도정에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앞으로 교육과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도민에게 신뢰받는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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