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GAM]최초 양산용 전고체배터리 등장② 2026년 고성장 기대 A주 테마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핀란드 도넛랩 '최초 양산형 전고체배터리' 공개
꿈의 배터리 상용화 기대감, A주 테마주 랠리로
중국기업 전고체 배터리 개발 박차, 상용화 속도
2026년 고성장 기대, A주 전고체 배터리 테마주

이 기사는 1월 7일 오후 3시3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최초 양산용 전고체배터리 등장① 2026년 고성장 기대 A주 테마주>에서 이어짐.

◆ 2027년 전고체 배터리 양산의 핵심 시점  

중국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를 앞당기기 위해 자금 지원과 정책적 뒷받침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반고체 배터리는 증산 단계에 있으며, 전고체 배터리는 아직 실험실 연구개발 단계에 그쳐 있다.

중국 신흥산업연구기관 가오궁산업연구원(高工產業研究院∙GGII)이 2024년 11월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중국 반고체 배터리 출하량은 약 7GWh로 예상된다. 2025년 1~4월, 고체 배터리 증산 규모는 50GWh를 초과했고, 실제 투입 생산능력은 25GWh를 넘어선 상태다. 2030년에는 65GWh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1.07 pxx17@newspim.com

글로벌 고체 배터리의 시장 규모는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국신증권(國信證券)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고체 배터리 수요는 16.4GWh에 달하며, 모두 반고체 배터리로 해당 시장 규모는 144억 위안 정도로 예상된다. 2030년 글로벌 고체 배터리 수요는 270.8GWh에 달하고, 해당 시장 규모는 2180억 위안에 달할 전망이다. 그 중 전고체 배터리 시장 규모는 1138억 위안으로 반고체 배터리를 넘어설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중국 다수의 완성차 제조사들이 고체 배터리 양산 일정을 순차적으로 발표했다. 여러 자동차 제조사의 일정을 종합해보면, 2027년은 고체 배터리 양산의 핵심 시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해 2월 비야디리튬배터리유한공사 쑨화쥔(孫華軍)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비야디(比亞迪∙BYD 002594.SZ/1211.HK)가 2027년 전후로 차량에 전고체 배터리의 대규모 적용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제일자동차그룹유한공사(中國第一汽車集團有限公司) 왕더핑(王德平) 수석연구원은 제일자동차(一汽解放·제일자동차해방·FAW, 000800.SZ)의 전고체 배터리 프로젝트 하에서 2027년 차량 내 전고체 배터리를 소규모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창안자동차(長安汽車∙장안자동차 000625.SZ), 상하이자동차(上汽集團∙SAIC 600104.SH), 치루이(奇瑞∙CHERY)자동차 모두 2026년에서 2027년 사이에 고체 배터리 양산 또는 차량 탑재 검증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힌 상태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6.01.07 pxx17@newspim.com

◆ 고성장 기대 전고체 배터리 테마 A주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에 따르면, 2025년 11월 이후 기관들이 발표한 보고서에서 '전고체 배터리'에 성장 포인트를 맞춰 주목한 종목으로는 중국 전해액 업계 선두주자 천사첨단신소재(天賜材料∙TINCI 002709.SZ), 리튬 이온 배터리용 양극재의 연구 개발업체 하오신에너지(廈鎢新能 688778.SH), 정밀 금속구조 부품 제조사 화아지능(華亞智能 003043.SZ), 자동화 솔루션 및 배터리 개발업체 선도지능장비(先導智能 300450.SZ) 등을 꼽을 수 있다.

개원증권(開源證券) 리포트는 천사첨단신소재가 황화물계 전해질에서 액상 반응법을 핵심 기술 노선으로 채택했다는 점을 상기시키며 수분 함량 제어, 사이클 효율 등 지표에서 성능상 뚜렷한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했다.

현재는 파일럿(중간 규모 시험 생산) 단계로, 주로 킬로그램(kg) 단위 샘플을 납품하며 다운스트림 배터리 고객사와 함께 소재 기술 검증을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동시에 황화물계 전해질 '100t급' 중간 시험 생산라인 구축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내에 생산라인 완공을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화안증권(華安證券) 리포트는 하오신에너지가 산화물계 고체 배터리 노선에 맞춘 양극재를 이미 공급하고 있으며, 황화물계 고체 배터리 노선용 양극재도 다운스트림 고객에게 여러 차례 샘플을 제공해 검증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하오신에너지의 산화물계 고체 전해질은 이미 '톤(t) 단위' 생산을 실현한 상태다. 아울러 회사의 리튬이온 배터리의 전기화학적 성능 개선을 위해 첨가하는 제품은 선두 배터리 제조사에서 이미 적용되고 있으며, 향후 생산능력 확대와 함께 하오신에너지의 수익에 반영되기 시작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원증권(中原證券) 리포트는 선도지능장비가 전고체 배터리 설비 분야에서 뚜렷한 선발 우위를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선도지능장비는 전고체 배터리 분야에서 완전한 자체 지식재산권(IP)을 보유한 전고체 배터리 전체 라인 솔루션 제공업체로, 전고체 배터리 양산을 위한 전체 공정 기술노선을 이미 구축했으며, 전체적인 솔루션부터 각 공정 구간의 핵심 장비까지 포괄적으로 커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주 고체배터리 테마주 중 다수는 2026년 실적 또한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현지 증권 기관들의 컨센서스(공통된 의견)로 도출된 2026년 순이익 증가율 전망치를 살펴보면, 세 곳 이상의 기관이 등급을 부여한 '고체 배터리 테마주' 중에서 중국 대표 리튬이온 배터리 분리막 생산기업인 창신신소재(恩捷股份 002812.SZ), 중국 삼원계 배터리 양극재 생산기업 용백과기(容百科技, 688005.SH), 중국 대표 리튬 광물 생산업체 강봉리튬(贛鋒鋰業 002460.SZ) 등이 올해 배(100%) 이상의 순이익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Z폴드8 '300만원 시대' 여나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ASP)이 올해 1분기 전년 대비 23%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으로 모바일 메모리와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 카메라모듈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진 영향이다.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이 거세 새 폴더블폰은 300만원 시대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18일 삼성전자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스마트폰 평균 판매가격은 지난해 연간 평균 대비 약 23% 상승했다. 지난해 사업보고서에서 연간 평균 판매가격이 전년 대비 3% 하락했던 것과는 대조적인 흐름이다. [AI 인포그래픽=서영욱 기자] 가격 상승 배경으로는 AI 서버용 반도체 수요 급증에 따른 메모리 공급 부족과 첨단 공정 전환에 따른 부품 원가 상승이 꼽힌다. 삼성전자는 디바이스경험(DX)부문 주요 원재료 가격 변동 현황에서 모바일AP 솔루션 가격이 전년 대비 약 12% 상승했고 카메라모듈 가격은 약 15% 올랐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용 메모리 가격은 107% 급등했다.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스마트폰 부품 원가(BOM)에서 메모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10~15% 수준에서 30~40%까지 올랐다.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4X와 LPDDR5X는 지난 1분기 가격이 전 분기 대비 58~63% 올랐다.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제조 원가 부담이 커지면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출시한 갤럭시 S26 시리즈 가격을 전작 대비 약 6~16% 인상했다. 여기에 지난달에는 갤럭시 S25 엣지와 갤럭시 Z플립7·폴드7 가격도 9만~19만원 가량 올리며 기존 출시 모델까지 가격 인상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오는 7월 공개 예정인 갤럭시 Z폴드8·Z플립8 역시 가격 인상 압력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시장에서는 기본형 가격은 전작 수준을 유지하되 512GB·1TB 등 고용량 모델 중심으로 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모바일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2분기 들어 더 가팔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폴더블 원가 부담도 커지고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 강남 매장을 찾아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S26' 시리즈 [사진=뉴스핌DB]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 스마트폰용 LPDDR4X 가격이 전분기 대비 70~75%, LPDDR5X는 78~83%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1분기 상승 폭 보다 더 가팔라질 것이란 전망이다. AI 기능 강화로 스마트폰 한 대에 들어가는 메모리 용량 자체가 늘어나고 있는 데다 메모리 업체들이 AI 서버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확대에 집중하면서 모바일용 LPDDR 공급까지 빠듯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전작인 갤럭시 Z폴드7의 경우 지난달 가격 인상으로 1TB 용량 제품이 이미 300만원(312만7300원) 넘어선 바 있고 512GB 제품도 263만원까지 올랐다. 출시를 앞두고 있는 Z폴드8은 512GB 제품이 300만원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바일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AI 기능과 고용량 메모리를 앞세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면서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syu@newspim.com 2026-05-18 14:13
사진
박찬욱, 佛 최고 문화예술공로훈장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박찬욱(63) 감독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 최고 등급인 '코망되르'를 수훈한 가운데,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공식 축전을 통해 그 의미를 높이 평가했다. 박찬욱 감독이 17일(현지시간) 프랑스 칸 팔레드페스티벌에서 프랑스 정부로부터 최고 등급의 문화예술 공로 훈장을 받은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사진= 로이터 뉴스핌] 박찬욱 감독은 17일(현지시간) 제79회 칸 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 팔레 드 페스티발 대사 접견실에서 카트린 페가르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직접 메달을 받았다. 올해 칸 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아 현지에 머물던 중 수훈이 이뤄져 더욱 각별한 의미를 더했다. 한국인 코망되르 수훈자는 2002년 김정옥 전 한국문화예술진흥원장, 2011년 지휘자 정명훈, 2025년 소프라노 조수미에 이어 박 감독이 네 번째다. 영화감독으로서 이 등급을 받은 것은 한국인 최초다. 박찬욱 감독은 2004년 제57회 칸 영화제에서 '올드보이'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거장 반열에 올랐고, 2009년 '박쥐'로 심사위원상, 2022년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으며 칸 3관왕을 달성했다. 이 같은 이력 위에 올해 한국인 최초로 칸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 박 감독은 "프랑스와 제 인연의 정점은 2004년 칸 영화제"라며 "그 사건은 제 인생을 완전히 바꿔놨다"며 "남은 마지막 소원은 언젠가 프랑스에서, 프랑스 배우들과 함께 영화를 찍어보는 것"이라고 밝혔다. 최휘영 장관은 축전에서 "이번 수훈은 대한민국 영화계의 세계적 위상을 확고히 증명하고, 우리 문화예술계의 자긍심을 드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의 문화적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가교가 돼 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감독님의 위대한 여정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fineview@newspim.com 2026-05-18 15: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