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그룹 비비업이 새해 첫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비비업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인도네시아 인물 부문에서 '여자아이돌(라이징스타)'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매년 대규모 소비자 조사를 통해, 한 해를 이끌어갈 기대되는 브랜드를 선정하고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 브랜드 어워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비비업은 "2026년 시작부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항상 응원해 주신 비니(팬덤명) 여러분 덕분이다. 팬분들께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얼마 전 인도네시아 비니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행복했는데 인도네시아 부문 라이징스타로 선정돼 더욱 감사하고 뜻깊게 느껴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로써 비비업은 인도네시아 내 막강한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비비업은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리포몰 푸리와 코타 카사블랑카에서 공연과 팬사인회가 결합한 팬 이벤트를 개최, 양일간 약 5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괄목할 인기를 입증했다. 비비업을 보기 위해 대형 건물 4층까지 인파가 몰리며 뜨거운 열기를 자랑한 바 있다.
비비업의 인도네시아 첫 방문에 30여개의 현지 유력 매체가 참여한 기자회견도 진행됐다. 인도발리뉴스, 부톨 포스트, 타임스 인도네시아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매체들은 비비업의 활동상을 집중 조명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moonddo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