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월 7일 오전 07시5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1월6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UBS는 오라클이 수백억달러를 차입해 인공지능(AI) 사업을 확대하고 있음에도 가까운 시일 내 투자등급 채권 신용등급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UBS그룹의 매튜 미시 전략가는 화요일 인터뷰에서 오라클(ORCL)의 신용등급이 한 단계 하향 조정되어 투자등급 최하위 등급으로 떨어질 수는 있지만, 투기등급(정크 등급)으로 강등될 것이라는 우려는 과장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그는 투자자들이 신용 위험의 상당 부분을 이미 가격에 반영했으며, 신용평가회사들이 오라클에 대해 "다소 인내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는 신용평가사들과의 논의 내용을 인용한 것이다.
미시는 "1분기에 투기등급으로 강등되는 것은 우리의 기본 시나리오가 아니며 사실상 그럴 가능성이 상당히 낮다"고 말했다.
오라클의 신용등급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지난해 9월 이 회사가 데이터센터 확장의 일환으로 180억달러 규모의 채권을 발행한 이후 커졌다. 이는 급증하는 AI 투자 붐을 활용하기 위한 조치였다. 증가하는 부채 부담이 제기하는 위험으로 인해 일부 투자자들은 오라클 관련 신용부도스와프를 매입했고, 2025년 12월에는 일부 파생상품 가격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까지 상승했다.
오라클은 현재 약 950억달러의 부채를 보유하고 있어, 블룸버그 투자등급 지수에서 금융 부문을 제외한 기업 발행사 중 최대 규모다.
미시는 오라클이 투자등급을 유지할 수 있을지 여부는 궁극적으로 AI 전망과 회사의 향후 차입 계획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오라클은 현재 3대 주요 신용평가사 모두로부터 투기등급보다 두 단계 높은 등급을 받고 있다.
오라클 측은 논평을 거부했다. 오라클의 공동 최고경영자(CEO) 중 한 명인 클레이 마구이크는 지난달 컨퍼런스콜에서 회사가 투자등급 채권 신용등급 유지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디스 레이팅스, S&P 글로벌 레이팅스, 피치 레이팅스의 대변인들은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