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동구는 오는 14일까지 '2026년 동구 평생학습 아카데미'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개모집에서는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파악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라인댄스와 색연필화 등 2개 과정과 직업능력·문화예술·교양·인문 분야에서 강사 제안 방식으로 선정된 9개 과정에서 총 11명 강사가 선발될 예정이다.

강사 지원 자격은 해당 분야 관련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거나 전문성과 실무경력을 갖춘 사람으로 최종 선발된 강사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36주간 동구 평생학습 아카데미 강의를 담당하게 된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오는 23일 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홈페이지 채용공고를 참고하거나 미래교육과 평생학습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주민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수준 높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역량 있는 강사를 모집하고자 한다"며 "2026년에도 동구 평생학습 아카데미를 통해 주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