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 추진 실적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9월과 10월 두 차례 전국적으로 진행된 환경정화 운동으로, 국민 생활공간 개선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산청군은 군수 주관의 군 단위 새단장 캠페인을 비롯해 읍·면별 환경정화 활동, 사회단체 및 주민이 참여한 '내 동네 청소하기' 캠페인 등을 활발히 전개했다.
그 결과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환경정화 실적, 주민 참여도, 홍보·교육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 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선정은 군민과 함께한 청결운동의 성과"라며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도록 청결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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