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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시리즈 2종 올해 첫 분배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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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2일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시리즈' 2종이 올해 첫 월배당을 지급했다고 5일 밝혔다.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은 주당 250원,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는 주당 206원으로 월 분배율은 각각 2.11%, 2.00%다.

신한자산운용에 따르면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은 2578억원,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은 1445억원의 순자산을 기록하며 시리즈 합산 4000억원을 넘어섰다. 상품은 글로벌 인공지능(AI) 선도 기업인 팔란티어에 투자하며 커버드콜 전략을 접목했다.

[사진=신한자산운용]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의 순자산은 상장 당시 80억원에 불과했으나, 7개월 만에 약 32배 성장한 2578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팔란티어의 주가흐름에 '위클리 OTM 콜옵션 매도' 전략을 더해 자산 상승분과 인컴 수익을 동시에 추구한 점이 투자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 시리즈는 투자 성향에 따라 전략을 선택할 수 있다. SOL 팔란티어 커버드콜OTM채권혼합 ETF는 팔란티어 주가 상승에 일부 참여하면서 OTM 콜옵션 매도를 통해 공격적인 인컴 창출을 추구한다. 반면 SOL 팔란티어 미국채커버드콜혼합 ETF는 팔란티어 비중을 최대 30%까지 편입하는 동시에 미국 장기국채 기반 커버드콜 전략을 결합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월 분배 재원을 목표로 한다.

팔란티어는 정부·방산 분야의 '고담(Gotham)', 민간 산업용 '파운드리(Foundry)'와 생성형 AI 플랫폼 'AIP'를 중심으로 독보적인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방산·우주 프로젝트의 매출 기여가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AIP를 필두로 한 기업용 생성형 AI 수요 확대를 통해 글로벌 산업 및 방산 AI 인프라 리딩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김기덕 신한자산운용 퀀트&ETF운용본부장은 "팔란티어의 견조한 주가 상승과 미국채의 쿠폰이자 위클리 OTM 옵션 프리미엄 등을 통해 안정적인 분배 재원을 확보하고 있다"며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투자자에게 예측 가능한 분배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일반 계좌는 물론 연금저축 및 DC·IRP 등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납입금의 100%를 투자할 수 있어 장기 자산배분 관점에서도 활용도가 높다"고 덧붙였다.

rkgml92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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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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