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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모아복합센터' 내년 7월 착공...기본설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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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양육 원스톱 지원…저출산 대응 '출산친화도시' 선포
총 60억 투입, 2028년 준공 목표…청년유입·출생아 1000명 돌파 성과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임신부터 양육까지 원스톱 지원하는 '모아복합센터'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7월 착공 준비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신동 일원에 연면적 974.5㎡(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건립되는 모아복합센터가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저출산 문제를 정면 돌파할 계획이다. 특별교부세 36억 원을 확보했으며 총사업비는 60억 원이다.

모아복합센터 조감도[사진=익산시]2025.12.31 lbs0964@newspim.com

센터는 아픈아이 돌봄센터, 부모 힐링공간 '휴카페', 키즈카페, 모자보건실, 교육 프로그램실 등을 층별로 배치해 흩어진 서비스를 한 공간에 모은다.

이용자 중심 설계로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야외 놀이터를 주차장과 분리해 안전성을 높였다.

시는 청년시청과 아이돌봄 통합지원 등 선도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모아복합센터를 육아 생태계 완성의 전환점으로 삼는다. 내년 모자보건 예산 38억8000만 원 중 38%인 14억7000만 원을 자체 재원으로 충당한다.

2025년 30대 청년 유입과 출생아 1000명 돌파 등 인구 회복 조짐 속에서 센터는 출산친화도시 기반을 다질 핵심 시설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촘촘한 인프라를 구축 중"이라며 "모아복합센터가 시민이 체감하는 출산친화도시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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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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