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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핌in현장] 5연패 탈출 도전, 신한은행 최윤아 감독 "클러치 상황, 신이슬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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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핌] 이웅희 문화스포츠 전문기자=최하위 인천 신한은행이 안방에서 5위 용인 삼성생명을 상대로 5연패 탈출을 노린다.

신한은행 최윤아 감독은 2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삼성생명과의 홈경기를 앞두고 "(삼성생명)이해란을 볼을 불편하게 잡게 하려고 한다. 스위치 수비도 준비했다. 1라운드 외곽슛을 허용했다. 처음부터 못 잡게 하고, 골밑에 들어갔을 때 도움수비를 좀 더 빨리 들어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최윤아 감독이 경기 중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WKBL]이웅희 기자= 2025.12.29 iaspire@newspim.com

팀 리바운드 1위로 제공권 싸움은 우위다. 하지만 최 감독은 "리바운드는 우위를 점했다. 하지만 자유투 개수가 밀렸다. 경험이 더 필요하다. 공격적으로 하는 선수가 없다. 상대가 팀 파울 됐을 때 자유투를 얻어내는 부분도 부족하다"고 아쉬워했다.

최근 아쉬운 패배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최 감독은 "클러치 상황에서 그날의 선수 컨디션, 상대 수비에 따라 계속 준비했지만, 기회가 분산되니 오히려 자신감도 떨어진 것도 같다. 책임감도 덜한 거 같다"면서 "믿고 맡겨줄 선수가 필요하다. 요즘 컨디션을 보면 신이슬에게 맡겨보려고 한다. 무조건 신이슬에게 맡기는 건 아니지만, 신이슬이나 (미마)루이가 유력할 거 같다"고 말했다.

홍유순의 기복도 신한은행의 아쉬운 대목이다. 최 감독은 "홍유순은 1라운드에 잘했다. 2라운드에 컨디션이 떨어졌다. 지난 경기는 무득점이었다. 상대에 약점이 노출됐고, 집중견제를 받고 있다. 이겨내야 발전된다. 차라리 잘 됐다. (홍)유순이를 더 연습시키고, 방향성을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면서 "홍유순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미팅을 하면서 상황에 따른 대처를 알려주고 있다. 외곽 수비는 이번 시즌 처음 하고 있다. 실수하는 부분도 있지만, 잘해주는 부분도 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최 감독은 "디테일한 부분이 아쉽다. 그래도 좋아지고 있는 부분을 선수들에게 얘기해주고 있다. 선수들의 기가 꺾이지 않도록 얘기하고 있다"면서 "선수들이 열심히 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계속 아쉽게 패하고 있지만, 선수들이 에너지있게 해주고 있다. 포인트에서의 실수는 아쉽지만, 칭찬은 해주고 싶다"며 연패에도 선수들을 격려했다.

iaspir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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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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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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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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