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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투플랜, 도시재생 MICE 기획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지역 활력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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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산도시재생박람회'의 안정적 운영으로 도시재생 전문성 선보여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엘투플랜이 올해 '도시재생전문기업 5기'에 재선정되며 도시재생 및 공공사업 분야 사업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2025 B로컬;라이징 페스타 현장 [사진=엘투플랜 제공]

특히 '2025 전국(장애인)체전 D-100 기념행사', '2025 B-로컬;라이징 페스타', '2025 부산 도시재생박람회' 등 다양한 로컬 활성화 행사들을 완성도 높게 마무리하면서 '도시재생전문기업'다운 면모를 보였다.

㈜엘투플랜은 부산에 위치한 지역 MICE·도시재생·로컬 콘텐츠 기획사로, 박람회·페스타·쇼케이스 등을 운영하며 다양한 공공·민간 파트너와 함께 지역의 변화를 생활 속 경험으로 전환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올해 ㈜엘투플랜에서 운영한 대표적인 도시재생 콘텐츠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부산시민공원에서 진행된 '2025 부산 도시재생박람회'이다. "살기 좋은 시민 행복 도시, 온:나 부산"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다양한 도시재생 정책을 시민에게 친숙하게 알리는 자리를 조성하였다.

특히 기관별 정책 홍보관을 통해 부산시·부산도시공사 등 유관 기관의 정책과 성과를 시민에게 친숙하게 소개했고, 마을 공동체·청년·로컬 부스를 운영하여 이들이 주도한 도시재생 활동과 제품·서비스를 직접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오징어게임을 모티브로 한 온:나 부산 게임, 샌드아트, 타로 체험 등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배치해 참여 문턱을 낮췄다.

이를 통해 도시재생 정책을 시민 눈높이에서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는 축제형 플랫폼으로 구현함으로써,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 인식과 공감대를 높였다. 또한 정책 기관·로컬 크리에이터·주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박람회 운영 경험을 축적하며, 향후 도시재생 관련 행사·콘텐츠를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엘투플랜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2025 B-로컬;라이징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로컬 소상공인의 쇼케이스와 네트워킹의 장을 마련했다. KNN·㈜엘투플랜·시리즈벤처스 공동 주최, 부산은행(BNK)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창의적인 아이템과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부산·경남 소상공인을 '라이콘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행사장은 부산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복합문화공간인 '노티스(NOTICE)'를 중심으로 조성됐다. 실내외 공간을 연계해 로컬 브랜드 전시와 체험, IR 피칭,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한 동선 안에 배치함으로써, 시민이 자연스럽게 지역 브랜드를 접하고, 기업은 판로 개척과 파트너 발굴 기회를 동시에 얻을 수 있었다.

이를 통해 ㈜엘투플랜은 도시재생 거점 공간을 지역 소상공인의 무대로 전환하고, 로컬 비즈니스가 실제 매출·투자·협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설계했다. 특히 2년 연속 B-로컬;라이징 페스타를 운영하며, 로컬 창업 기업의 지속적인 브랜딩과 네트워크 확장을 지원하는 도시재생형 MICE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025 B로컬;라이징 페스타 현장 [사진=엘투플랜 제공]

7월 9일 사직야구장 앞 광장에서는 부산시와 함께 '2025년 전국(장애인)체전 D-100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백 투 더 부산(Back(100) to the Busan)" 콘셉트를 중심으로, 25년 만에 부산으로 돌아온 전국체전과 대회 개막 100일 전이라는 의미를 시민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현장에는 전국(장애인)체전 종목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 부스와 포토존, 시민 참여형 무대 프로그램을 배치해 남녀노소 누구나 자연스럽게 대회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와 더불어 식전 치어리딩 공연과 응원 퍼포먼스, 부기 캐릭터와의 포토 이벤트 등으로 체전 분위기를 미리 느낄 수 있는 축제형 장을 만들었다.

㈜엘투플랜은 경기 체험, 참여형 게임, 응원 프로그램을 결합한 시민 참여형 D-100 행사를 통해 전국(장애인)체전에 대한 관심과 기대감을 높였으며, 부산 전역에서 열릴 제10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한 도심 분위기·사전 인지도 확산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

뿐만 아니라 지자체·공공기관·기업 등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하며, 지역의 삶과 맞닿아 있는 로컬 콘텐츠도 기획·운영했다. 특히 올해 '2025년 전국(장애인)체전 D-100 기념행사'부터 '2025 부산 도시재생박람회'에 이르기까지 각 사업의 성격에 맞춘 현장형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참여를 높이고, 지역 산업과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함으로써 부산 지역의 도시재생에 이바지할 수 있는 한 해가 되었다.

㈜엘투플랜은 "올 한 해 축적된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도시재생과 지역 활성화의 효과가 시민의 일상 속에서 더 자연스럽게 느껴질 수 있도록 보다 의미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hz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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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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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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