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남부

속보

더보기

2026시즌 경륜 등급 심사 결과 발표…승급 84명·강급 60명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2026시즌을 앞두고 경륜 판도를 가를 등급 심사 결과가 나왔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해 7월 4일부터 12월 14일까지의 성적을 기준으로 실시한 등급 심사 결과, 승급자 84명과 강급자 60명 등 총 144명이 새 등급을 부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광명스피돔에서 특선급 선수들이 결승선을 앞두고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이번에 조정된 등급은 2026년 1회차 경주가 열리는 내년 1월 2일부터 적용된다.

이번 등급 조정은 시즌 초반 전력 구도를 가늠할 주요 기준으로 평가된다. 특히 강급 선수들의 경기력 회복 여부와 30기 신인들의 실전 적응 속도가 초반 경주 흐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 공태민, 첫 슈퍼 특선 진입

전체 567명의 선수 가운데 슈퍼 특선(SS) 등급을 받은 선수는 5명이다. 기존 슈퍼 특선인 임채빈(25기·수성), 정종진(20기·김포), 류재열(19기·수성), 양승원(22기·청주)은 자리를 유지했고, 공태민(24기·김포)이 처음으로 슈퍼 특선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기존 강자로 꼽히던 임채빈·정종진 체제에 공태민이 가세하면서, 시즌 초반 연대 구도와 전개 양상에도 변화가 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 강급 선수들, 회복 여부가 관건

강급 선수들의 경기력도 주목 대상이다. 특히 김관희(23기·세종)는 부상으로 인한 장기 공백 여파로 특선에서 선발급까지 두 단계 강급됐다. 과거 기량을 고려하면 빠른 등급 회복이 기대되지만, 실전 적응 속도가 변수로 꼽힌다.

이 밖에도 김우영(25기·수성), 김준철(28기·청주), 노형균(25기·수성), 방극산(26기·세종), 이차현(27기·김포), 이현구(16기·김해 장유) 등 부상 여파로 강급된 선수들 역시 시즌 초반 경기력 회복 여부가 관건으로 분석된다.

◆ 선발급, 베테랑과 30기 신인 혼재

우수급에서 선발급으로 내려온 선수는 35명으로, 상당수가 베테랑 자원이다. 여기에 30기 신인 20명이 합류하면서 선발급 경쟁 구도는 한층 복잡해질 전망이다.

30기 가운데 윤명호(진주), 김태형(동서울), 문신준서(김포)는 우수급에서 출발하며, 나머지 17명은 선발급에서 경륜 무대에 첫발을 내딛는다. 이 중 박제원(충남 계룡)은 훈련원 성적 부진으로 선발급에 배정됐지만, 아마추어 시절 세계주니어선수권 우승 경력과 시범경주 결승 우승을 통해 빠른 성장 가능성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예상지 '경륜위너스'의 박정우 부장은 "등급 조정 직후에는 강급 선수들의 과거 성적보다 최근 주행 내용과 경기 운영을 중심으로 판단해야 한다"며 "30기 신인들의 합류는 경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등급 심사는 2026시즌 초반 경륜 흐름을 가늠할 중요한 분기점으로, 강급 선수들의 회복 과정과 신인들의 적응 속도가 시즌 판도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