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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교육부 장관, 학부모와 함께 '제1차 교육진담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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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참여 활성화 및 교육활동 보호' 논의
교육 현장 이야기 경청, 매월 1회 이상 정례화

[서울=뉴스핌] 황혜영 인턴기자 = 교육부는 최교진 장관이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학부모 단체 대표, 현장 학부모들과 함께 '제1차 교육진담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진담 간담회'는 학부모, 교원, 학생 등 교육공동체의 실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형 회의다. 명칭 '교육진담'은 '교육의 진짜(眞) 이야기를 진심(談)으로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민주시민교육 자문단 회의를 주재하며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5.12.05 gdlee@newspim.com

교육부는 추후 간담회를 매월 1회 이상 정례화할 계획이다. 그 첫 번째 순서에 학부모를 초청한 것은 학부모를 교육 정책의 단순한 관찰자가 아닌 '학교를 함께 만들어가는 핵심 동반자'로 존중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듣겠다는 최 장관의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

이날 간담회에는 7개 학부모 단체 대표와 '함께학교' 학부모 지원단 등 14명의 학부모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교육 현장 속 학부모의 역할과 참여 활성화' ▲'교육활동 보호' 등 두 가지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장관이 학부모님들과 직접 마주 앉아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기회가 부족해 늘 아쉬움이 있었다"며 "과거 교육감 시절부터 강조해 온 '학부모는 든든한 교육 파트너'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영유아 조기 사교육 열풍(일명 '4세·7세 고시') 등을 언급하며 "아이들이 과도한 경쟁에서 벗어나 학교 안에서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부모와 학교가 서로를 깊이 신뢰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앞으로 '교육진담 간담회'를 통해 정책 수립 전 단계에서부터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보다 나은 정책 대안을 마련해 나간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제안들은 디지털 소통을 위한 '함께학교' 플랫폼을 통해 구체화하여 지속적으로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hyeng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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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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