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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향후 5년 지원책 포화 예고② 'A주 저공경제' 투자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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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공경제 발전 위한 강력한 정책지원 예고
표준체계 구축 본격화, 산업화 진입 채비
2030년 '조 위안' 단위 시장으로 육성 목표
'높은 관심도+고성장' 저공경제 25개 테마주

이 기사는 12월 12일 오후 2시15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향후 5년 지원책 포화 예고① 'A주 저공경제' 투자기회>로 이어짐.

◆ 저공경제 산업체인에서 발굴할 투자기회

저공경제 산업체인의 주요 구성 요소는 크게 세 개의 네트워크로 나뉜다. 해당 세부 영역들은 저공경제 산업의 고속성장 속 거대한 투자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첫째는 '하늘 네트워크(空天網)'로 저공경제 산업화에 필요한 위성통신, 내비게이션, 원격탐사 등의 산업이 포함된다. 지면에서 20~100km 떨어진 영역 공간이 본격적으로 개발되면 비행선도 그 일부가 될 수 있다.

둘째는 '저공 네트워크(低空網)'로 항공기, 무인기(UAV), 전기수직이착륙비행기(eVTOL), 일반항공기 등이 포함된다. 저공경제 발전 과정에서 안전성, 지능화, 경제성, 친환경성 측면에서 뚜렷한 강점을 지닌 영역으로 평가된다.

셋째, '지면 네트워크(地面網)'로 저고도 항공기의 운항을 지원하기 위한 상공 영역 관리 환경(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제공, 인프라, 연산력 등의 영역이 포함한다.

[사진 신화사 = 뉴스핌 특약] 2025년 10월 15일 열린 '2025차이나 헬리콥터 발전 포럼(中國直升機發展論壇)'에서 저공경제 산업 발전에 관한 토론이 이뤄졌다.

저공 스마트 융합 인프라는 다시 4개의 네트워크 구분된다.

'시설 네트워크(設施網)'는 저고도 비행 사업을 지원하는 각종 물리적 인프라를 의미하며 여기에는 이착륙장, 에너지 스테이션 등이 포함된다.

'항공 인터넷 네트워크(空聯網)'는 통신, 내비게이션, 감지 등의 정보 인프라를 뜻하며, 저고도 공역을 디지털화하여 계산 가능한 공역으로 전환하는 게 핵심이다.

'항로망 네트워크(航路網)'는 항공 영역 및 비행의 디지털 관리와 서비스 역량을 제공하는 핵심 플랫폼(운영체제)이다.

'서비스망(服務網)'은 디지털 관리 및 서비스 역량을 결합해 정부, 항공 영역 관리기관, 운영기관, 사업자 등 저공경제의 다양한 주체를 지원하는 응용 서비스가 여기에 포함된다.

민항(民航) 및 물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하면, 저공경제 관련 장비 산업의 가치 비중은 운영 수입의 5~15%를 차지하고, 인프라 건설은 운영 수입의 2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2.12 pxx17@newspim.com

◆ 기관관심도+안정적 성장 '25개 테마주'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산하의 데이터 산출 플랫폼 수쥐바오(數據寶) 통계에 따르면, 올해 3개 분기(1~3분기) 동안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또는 흑자전환)에 성공한 저공경제 테마주는 총 25개로, 이들 종목의 올해 평균 주가 상승률은 31.17%를 기록해 같은 기간 상하이종합지수를 크게 앞질렀다.

그 가운데 항공우주 제품과 위성통신 장비를 연구개발 하는 항천환우(航天環宇 688523.SH), 열 교환기 연구개발 업체 은륜기계(銀輪股份 002126.SZ), 항공 위성 시스템 개발과 항공우주 부품을 개발하는 중국위성(中國衛星 600118.SH), 엔진∙오토바이∙발전기 등 다양한 종류의 기계를 제조하는 융흠통용(隆鑫通用 603766.SH), 디젤 엔진 부품 개발업체 장원동곡(長源東谷 603950.SH) 등은 12월 10일 최신 종가 기준으로 누적 상승률이 70%를 넘었다.

특히, 항천환우는 올해 누적 주가 상승률 103.1%를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회사는 우주항공 제품, 위성통신 및 측정·제어·시험 장비, 항공 제품, 항공우주 공정 장비 등 분야에서 비교적 완전한 기술 체계를 구축한 상태로, 핵심 기술은 각종 제품 설계·제조의 주요 공정을 포괄한다.

또한 중국상용항공기유한책임공사(中國商飛∙COMAC), 중국항공공업그룹(ATIC) 산하 여러 기관으로부터 특수공정 승인을 받았으며, 다수의 복합재 부품을 성공적으로 개발해 양산 및 실전 배치에 성공했다.

반면, 봉제 및 지능형 장비를 제조하는 상공신패(上工申貝 600843.SH), 항공우주 제품 개발업체 중앙헬리콥터(中直股份 600038.SH), 열역학 기계 연구개발 업체 종신동력기계(宗申動力 001696.SZ), 항공기 제품 개발업체 중항서안항공공업(中航西飛 000768.SZ), 자동차 및 오토바이용 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 바퀴 제조업체 만풍오위기륜(萬豐奧威 002085.SZ), 해양석유·응급구조·운항관리·해양 풍력발전 등의 다양한 사업에 관여하는 중신헬리콥터(中信海直 000099.SZ)의 6개주는 같은 기간 연내 주가가 모두 하락했다.

그 가운데 중신헬리콥터는 연내 주가가 22.83% 하락해 25개주 중에서 낙폭이 가장 컸다.

중신헬리콥터는 저공경제 분야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고 있으며 저공 교통·물류, 무인기(UAV) 응용, 인프라, 저공 소비 등 영역을 포함한다. 주로 대형 드론 및 전기수직이착륙비행기(eVTOL) 운영 분야에서의 역량과 시장 경쟁력을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2025.12.12 pxx17@newspim.com

기관 조사연구 현황을 보면, 12월 10일 종가 기준으로 올해 들어 기관 투자자들의 조사 빈도가 가장 높은 종목은 중항서안항공공업을 필두로 신장(新疆) 지역을 핵심 시장으로 백화점과 슈퍼마켓 등 소매업을 주력사업으로 하는 회가시대(匯嘉時代 603101.SH), 마이크로파 및 정보 관련 장비 개발업체 국예과기(國睿科技 600562.SH)의 세 곳으로 각각 11회의 조사를 받아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중항서안항공공업의 경우 기관 조사연구에서 저공경제를 중점 발전 분야 중 하나로 삼고 있으며, 무인기 개발을 위한 기술적 축적과 운영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가시대는 관련 기업과의 합작을 통해 항공기와 드론 기술을 전통 소매∙상업 물류사업과 융합함으로써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고 있다.

[본 기사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며, 투자를 권유하거나 주식거래를 유도하지 않습니다. 해당 정보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pxx1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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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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