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지역 예술에 힘 보탠다"…신세계백화점, 3개 도시 전시회 릴레이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지역작가 후원의 의미 더해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전국 주요 점포에서 예술과 감성을 담은 연말 전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먼저 광주신세계갤러리는 내년 1월 13일까지 '겨울의 베이커리 카페'를 테마로 한 '신세계제과점: 오늘도, 빵과 커피'를 선보인다.

광주신세계갤러리는 내년 1월 13일까지 '겨울의 베이커리 카페'를 테마로 한 '신세계제과점: 오늘도, 빵과 커피'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은 신세계제과점 전시 모습. [사진=신세계백화점]

고소하고 따뜻한 감성을 전하는 빵과 커피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에서는, 마치 카페거리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이색적인 공간과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인기 도넛 카페인 노티드 도넛의 메인 캐릭터 '슈가 베어'를 디자인한 이슬로 작가, 키아프·프리즈 등 국내외 주요 전시에서 주목받고 있는 김재용 작가 등 총 10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특히 광주 지역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싸비노'도 참여, 지역 베이커리 · 카페 '궁전제과', '소맥베이커리' 등과 협업한 일러스트 작업을 공개하고 지역 예술 활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전시 공간 곳곳에는 오감을 자극하는 특별한 프로그램들도 마련돼 있다. 커피의 맛과 향을 느끼며 에스프레소를 재료로 한 작품을 직접 그려볼 수 있는 드로잉 프로그램, 공기 조형물을 활용한 도넛 포토존, 지역 베이커리·카페 이용고객 대상 엽서 증정 이벤트 등이 있다.

대전신세계갤러리는 오는 12일부터 내년 2월 8일까지 '홀리데이 투게더(Holidays Together)'를 연다. 이번 전시는 베이스먼트, 권하나, 윤형택, 그림비 등 총 7인의 작가가 참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을 맞아 각자의 방식으로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가족과 식탁에 둘러앉은 저녁, 연인과 함께하는 하루의 마무리, 친구와의 여행, 그리고 홀로 지난 순간들까지 각기 다른 네 가지 이야기 속에 담긴 다양한 온도는 누군가와 함께 있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한다.

대구신세계갤러리는 오는 19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 하이엔드 아트 전시 '더 비욘드 콜렉션(The Beyond Collection)'을 진행한다.

작품의 예술성과 소장 가치를 균형 있게 담아낸 이번 전시에서는 국내외 블루칩 작가들의 리미티드 판화부터 원화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희소성과 시장성을 갖춘 작품들을 엄선해 전시의 무게감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대구신세계갤러리에서 전시기간 내 작품을 구매한 고객은 구매 금액의 최대 2%를 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또한 신세계 제휴카드로 결제 시 구매 금액의 100%를 VIP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신세계갤러리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사랑하는 사람들과 특별한 즐길 거리를 찾는 고객들을 위해 지역작가도 참여하는 등 의미 있는 전시를 준비했다"며 "신세계갤러리가 준비한 다양한 문화 경험을 통해 풍성하고 따뜻한 겨울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nr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