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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전 시동' 광주교육감 출마 김용태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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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대부분 꽉 차…3000명 대규모 인파 운집
이개호·정준호·민형배 의원, 참석 "응원"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용태 전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 시민학교장이 6일 출판기념회를 열며 사실상 선거전에 시동을 걸었다.

내년 지방선거를 6개월여 앞두고 광주시교육감 예비 후보자로서 지지 기반을 다지고 외연을 넓히기 위한 행보로 해석된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사람 사는 교육' 출판기념회 열려. 2025.12.06 bless4ya@newspim.com

출판기념회는 이날 오후 광주과학기술원(GIST) 오룡관에서 열렸으며 김 전 교장이 자신의 저서 '사람 사는 교육'을 통해 교육 비전을 시민 앞에 처음으로 공개한 자리였다.

행사장에 마련된 좌석 대부분은 채워진 상태로 학계·노조·정치권·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의 인사 3000여명(주최 측 추산)이 발걸음을 했다.

장휘국 전 광주교육감, 정준호·이개호 국회의원, 김병내 남구청장, 차승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정무특보, 광주시의원들, 지역 대학교 총장 및 고등학교 총동문회장 등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광주시교육감 출마 예정자인 정성홍 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장과 오경미 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도 현장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 축하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축사 ▲김용태 저자 소개 영상 시청 ▲저자와 북토크 ▲기념촬영 등 순서로 진행됐다.

영상 축전을 보낸 인사는 강기정 광주시장, 민형배·양부남·조인철·정진욱·전진숙·정준호 지역 국회의원, 임택·김이강·김병내·문인·박병규 등 지역 기초단체장 등이다.

이어 이병훈 민주당 호남발전특위 수석부위원장, 김주업 진보당 광주시당위원장, 강운태 전 광주시장, 장휘국 전 광주시교육감, 강동균 배우 등도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용태 전 노무현재단 광주지역위원회 시민학교장이 무대에 올라 교육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06 bless4ya@newspim.com

이개호 의원은 이날 무대에 올라 축사를 통해 "김 전 교장은 노무현 정신에 대한 신념으로 똘똘 뭉쳐있다"며 "광주 교육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고 살리는 길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힘껏 응원한다"고 호소했다.

정준호 의원은 "교육만큼 뚝심이 필요한 영역도 없다. 누구와 비교해도 잘하실 분이기 때문에 뜨겁게 지켜보면서 박수를 치겠다"며 "사람 사는 교육이 이날 자리부터 이어질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민형배 의원은 "노무현 대통령의 가치 지향점과 비슷하다면 그런 사람이 책임을 맡았으면 좋겠다"며 "교육의 중심을 사람에 놓고 있다는 점 때문에 (김 전 교장이) 그런 일을 맡으면 잘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전 교장은 "광주 교육은 지금 많이 멈춰 있다"며 "한창 진행되다가 멈춰 서 있는 광주 교육을 저는 다시 출발해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 우리 광주 아이들이 바른 인성과 뛰어난 실력으로 광주 거리를 아름답게 메울 수 있는 그런 광주가 됐으면 좋겠다"고 다짐했다.

bless4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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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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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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