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손님을 가장해 금은방에서 금반지를 훔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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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
창원서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A(50대)씨는 지난달 11월 20일 오후 1시56분께 창원시 한 금은방에서 반지를 구매하는 척하며 착용해본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인근 금은방을 돌며 절도예방 홍보와 함께 탐문을 벌이던 중 A씨를 발견해 체포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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