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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MY 뉴스브리핑] 李대통령 "빛의 혁명 1년, 내란의 어둠 끝까지 밝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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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2회 국무회의 모두발언
일시 : 2025년 12월 2일
장소 : 대통령실 2층 국무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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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제52회 국무회의에서 "지난해 12월 3일 민주주의와 헌법 질서가 중대한 위기를 맞았지만, 국민의 집단 지성이 '빛의 혁명'으로 내란의 어둠을 몰아냈다"며 "이제 곳곳에 숨겨진 내란의 어둠을 온전히 밝혀 진정으로 정의로운 국민통합의 문을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국무위원들과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KTV]

◆ "국민주권 정부 6개월, 국가 정상화·민생 회복 전력투구"
이 대통령은 국민주권 정부 출범 이후 6개월을 돌아보며 "출발은 늦었지만 관세 협상을 슬기롭게 마무리하고, 핵추진잠수함 건조를 확정해 국가 전략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또 "민생경제도 빠른 속도로 안정세를 회복하고 있으며, 성장을 준비 중"이라며 "우리 민주주의의 강인한 회복력은 세계 민주주의의 새로운 희망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 "쿠팡 개인정보 유출, 3,400만 건…엄중 책임·제도 대수술"
국내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약 3,400만 건의 정보가 유출됐는데도 사건 발생 후 5개월 동안 회사가 유출 자체를 파악하지 못했다는 게 참으로 놀랍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사고 원인을 조속히 규명하고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유출 정보 악용에 따른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가용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다.​

◆ "디지털 시대, 개인정보 보호·보안 패러다임 바꿀 것"
이 대통령은 "AI·디지털 시대의 핵심 자산인 개인정보 보호를 소홀히 여기는 잘못된 관행과 인식을 이번 기회에 완전히 바꿔야 한다"며, 관계 부처에 "해외 사례를 참고해 과징금 강화,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현실화 등 실질·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또 "초연결 디지털 사회에 맞는, 민간·공공을 아우르는 '패러다임 시프트' 수준의 새로운 디지털 보안 제도를 조속히 마련·시행하라"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국무위원들과 의견을 주고받으며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KTV]

◆ "임금체불 1조1000억…전수조사·처벌 강화로 '제로 사회' 목표"
겨울 민생 현안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임금 체불은 노동자와 가족의 생계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올 상반기 기준 피해액만도 역대 최대인 1조1000억 원을 넘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어제부터 임금체불 신고 사건 전수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상습 체불에 대한 처벌 강화 방안을 함께 추진해 임금체불 '제로 사회'를 만드는 데 노동부뿐 아니라 모든 부처 역량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 "계엄 저지 국민에 표창…'빛의 혁명' 기억 이어가겠다"
이 대통령은 12·3 비상계엄 저지 과정에 대해 "국민이 피로 쟁취해 온 민주주의와 헌법 질서를 국민 스스로 지켜낸 역사적 순간"이라고 평가하며, "비상계엄 저지와 헌정 질서 수호에 함께한 국민들께 표창 등 의미 있는 증서를 수여하고, 국민적 노고와 국민주권 정신을 대대로 기억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pcja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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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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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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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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