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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텔, AI 기반 '교차로 꼬리물기 무인교통단속장비' 시범운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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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연구개발(R&D) 사업 기반 기술 상용화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인공지능(AI) 기술 선도기업 ㈜핀텔이 개발한 '교차로 꼬리물기 무인교통단속장비'가 오는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서울 강남구 국기원사거리에서 시범 운영된다.

이번 시범운영은 경찰청의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무질서한 행태로 사회적 신뢰를 저해하는 5대 반칙 운전 집중단속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운전자 인식 개선을 위한 계도 중심 단속으로 진행된다.

㈜핀텔은 2022년부터 경찰청 '과학치안 공공연구 성과 실용화 촉진 시범 사업 연구개발, (폴리스랩)'을 통해, 기존 무인교통단속장비의 한계를 보완하는 AI 영상 분석 기반 단속 기술을 고도화해 왔다.

현장에 적용된 이번 시스템은 교차로 정체의 주요 원인인 꼬리물기 위반을 정밀하게 탐지하도록 설계됐다. 주요 특징은 ▲정밀 차량 추적 기술을 통한 위반 여부를 자동 판단, ▲신호위반·속도위반·꼬리물기 기능의 단일 장비 통합 운영, ▲기존 장비 대비 정확성· 확장성·유지관리 효율성 향상, ▲전국 교차로 적용을 고려해 교통환경을 반영한 알고리즘이 적용됐다는 점이다. 해당 장비는 한국도로교통공단의 '교차로 통행방법 위반(꼬리물기) 단속장비 성능평가'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기술 신뢰성과 공공 현장 적용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입증받았다.

시범운영은 정차금지지대가 설치된 교차로에서 이뤄지며, 녹색 신호에 진입했으나 적색 신호로 전환된 후에도 교차로를 벗어나지 못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계도 중심 단속을 시행한다. 단, 교통사고 등 긴급 상황의 차량은 단속에서 제외된다.

㈜핀텔의 기술은 이번 정책 추진과 연계해 교차로 정체 완화, 교통안전 강화, 무질서 운전 근절 등 실질적인 공공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경찰청은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2026년 상습 정체 교차로 10곳에 본격 설치하고, 2027년부터 전국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전국에서 꼬리물기 민원이 빈번한 교차로는 883개소에 달한다.

핀텔 관계자는 "이번 교차로 꼬리물기 단속 장비는 AI 기술이 실제 교통안전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음을 입증한 사례"라며 "불법 유턴, 끼어들기 등 다양한 위반행위 탐지 기술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교통질서 회복과 국민 안전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도로 위 질서 회복에 기여하며 기술의 공공성과 실효성을 입증한 핀텔은, 교통질서 개선을 넘어 모빌리티와 도시 안전 분야, 교통운영 효율화 등 실질적 수요가 있는 영역으로 사업을 지속 확장하며 AI 기술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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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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