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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 "제네시스 미래 10년 방향은 럭셔리 고성능...마그마는 잠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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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폴 리카르 서킷에서 '마그마 월드 프리미어' 개최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 최초 공개
"단순한 고성능이 아닌 고성능에 럭셔리를 더할 것"

[마르세유=뉴스핌] 김승현 기자 = 송민규 제네시스사업본부장은 "다음 10년 제네시스의 방향은 럭셔리 고성능(Luxury High Performance)"이라며 "트랙에서 가장 성능이 뛰어난 차가 아니라, '잠재력이 어느 정도일까' 하는 느낌을 주고 싶어 고성능 라인업의 이름을 마그마라고 했다"고 밝혔다.

제네시스는 지난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남부 르 카스텔레(Le Castellet) 지역에 위치한 폴 리카르 서킷에서 '마그마 월드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하고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GV60 Magma)'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다음날인 지난 21일(현지시간) 폴 리카르 서킷 현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는 루크 동커볼케 사장(현대차그룹 CDO 겸 CCO), 송민규 부사장(제네시스사업본부장), 만프레드 하러 부사장(차량개발담당), 시릴 아비테불 법인장(현대모터스튜디오법인장 겸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총감독), 피터 크론슈나블 법인장(제네시스유럽법인장)이 참석했다.

[마르세유=뉴스핌] 김승현 기자 = (왼쪽부터) 시릴 아비테불(CYRIL ABITEBOUL) 법인장 현대모터스포츠법인장 겸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GMR) 팀 프린시펄(총감독), 만프레드 하러(MANFRED HARRER) 부사장 차량개발담당, 루크 동커볼케(LUC DONCKERWOLKE) 사장 현대차그룹 CDO(CHIEF DESIGN OFFICER, 글로벌디자인본부장) 겸 CCO(CHIEF CREATIVE OFFICER,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송민규 부사장 제네시스사업본부장, 피터 크론슈나블(PETER KRONSCHNABL) 부사장 제네시스유럽법인장 2025.11.23 kimsh@newspim.com

다음은 제네시스 마그마 월드프리미어 미디어 라운드 일문일답이다.

-제네시스 출범 10주년이 되는 올해 GV60 마그마가 공개됐는데 앞으로의 소회와 각오는.

▲(루크 동커볼케) 제네시스 브랜드를 탄생시키고 지난 10년 동안 성장시킨 것이 정말 보람 있고 자랑스럽습니다. 많은 브랜드와 일을 해봤지만, 우리 제네시스의 DNA를 창조시키고 계속해서 진화시키고 제네시스의 다양한 측면을 지속 성장시킨 것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다른 경험과는 비교할 수 없는 그런 특별한 경험이었고요. 저희 아직 신생 브랜드죠. 그러면서도 계속해서 앞으로도 젊은 감각을 유지할 것입니다.

제네시스는 한국 회사로 저희는 항상 미래의 지향적이잖아요. 그래서 과거의 업적을 축하는 하지만 미래를 또한 바라보고 있습니다. 다음 10년의 우리 브랜드의 미래를 계속 구축하고 있습니다. 첫 10년은 마그마 이전이고요. 다음 10년은 마그마의 10년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지난 10년을 축하하지만 과거를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장을 연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마그마 관련해서 고성능이라고 말씀을 드리는데 또한 럭셔리 스포티니스 그러면서도 주행감과 승차감이 좋은 차라고 계속 말씀드립니다. 역동적인 우아함이라는 저희 제네시스 모토에도 굉장히 잘 부합하는 것이 마그마죠. 그래서 과거에 모든 저희가 거쳐온 마일스톤이 굉장히 다 만족스럽습니다.

코로나 기간 동안 유럽에서 있었는데요. 한국에 돌아와 보니까 이 굉장히 새로운 디자인 철학이 적용된 제네시스 차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놀랐죠. 갑작스럽게 새로운 제너레이션의 제네시스가 한국에서 많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지난 10년 동안 굉장히 만족스러운 경험 많이 했고요. 미래를 위한 모티베이션이 되었습니다.

(송민규) 지난 10년간은 우리가 브랜드를 구축했던 시기였고, 우리는 100점에는 도달하지 못했지만 적어도 수우미양가에서 수는 맞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음 10년을 위해, 루크 사장님이 말씀하셨듯 지난 10년 동안 우리는 모터스포츠를 실제로 구상하지는 않았습니다만, 이제 다음 10년을 모터스포츠와 함께 하게 됩니다. 저는 제네시스가 모터스포츠와 연계해서 올바른 이정표(마일스톤)를 마련했다고 믿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고성능(High Performance)에 관한 것만이 아니라, 고성능에 럭셔리(Luxury)를 더해야 합니다. 그래서 다음 10년간 제네시스의 방향은 럭셔리 고성능(Luxury High Performance)입니다. 우리는 이 플랫폼을 매우 제네시스답게 만들고 싶으며, 이것이 그 방향으로 나아가는 올바른 첫걸음입니다.

-제네시스에는 다양한 라인업이 있는데 마그마 첫번째 차량으로 GV60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지, 기존의 차량 플랫폼인 E-GMP에 기반할 수 있어서 어려움이 덜했는지, 개발 시 경쟁 모델이 있다면 무엇인지.

▲(송민규) 저희가 마그마(Magma)의 영감으로 GV60을 선택한 이유는 고성능 럭셔리를 생각했을 때 가장 젊은 모델을 선택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이 모델은 수정되었지만 처음 계획에 따르면, 2025년부터는 우리의 모든 모델을 오직 전기차(EV)로만 판매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러한 관점에서 볼 때, 저희 라인업에서 가장 젊은 EV는 GV60입니다. 그것이 저희가 이 모델을 선택한 이유입니다.

또한 경쟁사 측면에서 많은 참고 자료가 있지만, 저희가 가장 먼저 참고했던 것은 벤틀리와 롤스로이스였습니다. 저희가 원했던 것은 트랙에서 가장 성능이 뛰어난 차가 아니라, '와, 이 차의 잠재력이 어느 정도일까?' 하는 느낌을 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름을 마그마라고 했습니다.

마그마는 표면 아래에 놓여 있으며, 땅속 깊은 곳에 있는 마그마가 얼마나 에너지가 넘치는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저희의 목표 벤치마킹 모델은 고성능 브랜드라기보다는, 럭셔리 모델 중에서 신사(Gentleman) 또는 숙녀(Gentle woman)를 선택하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때때로 그들이 운전의 스릴을 느끼고 싶을 때, 어떤 종류의 모델을 찾게 될까? 이것이 저희의 영감이었습니다. 그리고 엔지니어링 측면에서는, 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주요 엔지니어링 수치들이 저희의 벤치마킹 목표였습니다.

(루크 동커볼케) 말씀하신 것이 맞습니다. GV60 마그마는 이제 최초의 저희 그 양산 차죠. 어제 프레젠테이션에서 G80 스페셜은 한정판입니다. 중동 대상입니다. 이미 제작을 하고 있고, GV60 마그마도 한정판이 아닌 양산차로 제작할 것입니다. G80 세단 이런 것은 이제 아이스(ICE) 엔진이죠. 그래서 이런 이중성을 가지고 있고 저희가 저희 포트폴리오의 키 플레이어들에 마그마 요소를 더하고 있습니다.

[마르세유=뉴스핌] 김승현 기자 = 제네시스 GV60 마그마 [사진=제네시스] 2025.11.21 kimsh@newspim.com

-GV60을 프랑스에서 발표한 이유는. 기존에 발표한 X그랑 이퀘이터, X 쿠페 등 양산 계획이 있는지.

▲(송민규) 올해는 제네시스의 10주년입니다. 저희가 이 행사를 기획했을 때, 과거에 10% 정도, 미래에 90%의 비중을 두고 싶었습니다. 제가 언급했듯이, 저희는 럭셔리 고성능(Luxury High Performance)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미 모터스포츠 세계에 진출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고성능과 모터스포츠 사이에는 밀접한 연관성이 있으며, 여러분은 현대자동차 바로 옆에 있는 HMSG(Hyundai Motor Sport Group, 현대모터스포츠법인)를 방문하셨습니다. (GMR이 HMSG 산하 팀으로, GMR 워크샵 방문을 의미). 저희는 실제로 모터스포츠의 기지 또는 본부를 가지고 있으며, 이곳은 매우 가까운 장소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곳이 GV60 마그마를 공개하기에 완벽한 장소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랜드 이퀘이터(Grand Equator) 등 콘셉트카를 언급하셨는데, 사실 그것들은 출시 또는 공개 시점으로부터 3년, 5년 뒤의 양산차의 미리보기였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제네시스를 위해 이것을 변경했습니다. 저희는 콘셉트카를 만들고, 이 콘셉트카에서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의 비전을 찾아내어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탐색합니다.

제네시스를 가지고 더 많은 시장에 진출할수록, 특히 중동과 같은 시장에서는 바디 온 프레임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는 사막에서 모래 언덕 위를 달릴 수 있는 차를 만들고 싶습니다. 시장에는 많은 특성과 특정 요구 사항이 있으며, 저희는 이미 고객들로부터 이러한 요구 사항을 얻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차량을 맞춤화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모터스포츠에 진출하며 라인업을 확장함에 따라, 새로운 제품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할 것입니다. 따라서 콘셉트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자 가능성입니다. 그렇기에 모든 콘셉트카는 양산의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0년의 럭셔리 시장에서 제네시스가 잘해온 것보다 향후 10년의 럭셔리 퍼포먼스 시장에서 잘하는 것이 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데 (제네시스 전체 볼륨의) 10%를 마그마로 판매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은데 구체적인 시장 공략 및 가격 전략은.

▲(송민규) 마그마는 GV60으로 시작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마그마 신모델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나올 모든 새로운 모델 등에서 마그마는 상품 기획 단계부터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을 것입니다. 또한 마그마에 대한 저희의 계획은 실제로 저희 라인업의 정점에 있습니다. 성능 측면 뿐만 아니라 고객과의 감성적 연결(emotionally connected)측면에서도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위치할 것입니다.

이는 최고 사양이 될 것이며, 최고 중의 최고가 될 것입니다. 다른 OEM(제조사)의 고성능 브랜드들을 보면, 일반적으로 가격 면에서 7~10% 정도의 프리미엄이 붙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목표로 하는 가격 책정은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것과는 다를 것입니다. 이것은 최고 트림이 될 것이며, 저희는 가격 경쟁력에 초점을 두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공하는 가치보다는 가격을 조금은 내려야 할 것입니다. 저희는 가치를 높이고, 그 가치를 인정받는 정도의 가격을 선정하는 것이 계획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먼저 가치에 집중할 것이며, 저희가 보는 가치와 고객들이 인지하는 가치가 얼마나 잘 일치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많은 고객 클리닉 및 기타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루크 동커볼케(LUC DONCKERWOLKE) 사장 현대차그룹 CDO(CHIEF DESIGN OFFICER, 글로벌디자인본부장) 겸 CCO(CHIEF CREATIVE OFFICER,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사진=제네시스]

-처음 (제네시스) 브랜드를 론칭했을 때 예상한 어려움은 무엇이고, 어떻게 극복했는지. 그리고 제네시스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요인은.

▲(송민규) 2015년 11월 4일에 동대문에 있는 DDP에서 저희가 제네시스를 모델 이름에서 하나의 독립적인 브랜드로 전환한다고 발표를 하셨고 그 발표를 하시기 전에 내부적으로 많은 검토와 리뷰가 있었는데 찬성보다는 반대가 많았다고 저는 알고 있어요. 저는 창단 멤버는 아니고 제가 2020년에 조인을 했는데 근데 그때부터 저희 제네시스가 생각했던 것은 저희가 물론 1968년에 생긴 현대자동차의 하나의 사업 부문이지만 2015년부터 탄생한 하나의 스타트업이다라고 해가지고 제네시스는 제네시스만의 어떤 characteristics를 만들어 왔습니다.

그 중 제일 중요한 것은 가치라는 측면보다는 감성적인 측면에서 디자인을 저희가 커뮤니케이션이나 어떤 우리의 장점으로 부각시키려고 노력을 했고 그것이 소비자들한테 많이 인정을 받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디자인이 과거 10년 동안에 제네시스가 빠르게 자리 잡고 제네시스만의 어떤 위치를 굳히는 데 조금 기여를 많이 했다라고 저희 스스로 내부적인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한국에서 조금 제네시스 그러면 하차감 이런 단어들도 많이 나왔는데 요즘은 저희들은 그런 단어는 절대 듣지 못하고 이런 얘기를 좀 많이 들어요. 성공하신 분들이 자기 스스로 성공에 대한 선물로 제네시스를 조금 더 고려하신다는 측면에서 저희 내부적으로도 이런 것이 조금 더 제네시스가 누구를 따라한다 누구를 모방한다 이런 거가 아니라 우리가 지금껏 걸어왔던 우리만의 이 길을 계속 가야 된다 라는 측면에서 계속 그 힘을 받고 있습니다.

(루크 동커볼케) 네 저도 조금 코멘트를 추가 드리고 싶은데요. 다른 회사들은 이렇게 한 회사가 없습니다. 브랜드 론칭을 할 모델을 하나 해보고 제대로 효과가 있는지를 보고 나중에 또 다른 모델을 하나 더 하고 뭐 천천히 라인업을 구축을 하죠. 그러면서 이 투자의 감가를 여러 모델로 나눠서 하죠.

하지만 저희가 한 것은 제가 디자이너로서 말씀드리는데요. 이런 식으로 한 회사를 본 적이 없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는 굉장히 단기간에 다양한 모델을 동시에 구축을 했습니다. 그래서 10년 동안에 저희 라인업 상에 9개의 모델이 있죠. 이렇게 빠르게 한 다른 브랜드가 없습니다. 보통 5,6,7년간 한 두 개 모델 정도 론칭을 하는데 제네시스 같은 경우는 이 모든 모델 다양한 라인업을 단기간에 구축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한번 해보고 이게 효과가 있나, 한번 볼까 그런 것이 아니라 굉장히 다들 확신을 가지고 제네시스라는 브랜드를 완전한 포트폴리오로 구축을 한 것입니다.

2016년, 2017년 저희가 인터뷰에서 SUV가 없다고 했었는데요. 이미 이제는 저희 라인업 상에 SUV가 4, 5 개가 있죠 그리고 더 많은 SUV가 나올 것이고 스포츠카도 있습니다. 얼마나 우리가 진지하게 임하고 있는지를 아실 수 있습니다. 또한 저희는 결코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타협하지 않았고요. 저희가 플랫폼 등을 통해서 제네시스는 현대자동차의 다른 차와는 차별화되도록 했습니다.

디자인을 시작하기 전부터 아키텍처부터 고려를 하는 것이죠. 이런 정도의 투자를 할 수 있다는 것은 제네시스라는 브랜드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굉장히 강력하게 미래 지향적인 브랜드인 제네시스와 함께 일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한국에서 제네시스 스튜디오 등 체험 공간은 정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에 가까운데, 마그마는 좀 더 역동적이기에 이를 위한 체험 공간 마련 계획이 있는지, 그리고 한국 팬들을 위해 스킨십을 좀 더 빨리할 계획이 있는지.

▲(송민규)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이 역동적 우아함입니다. 원래 저희 제네시스의 일반 차들 자체도 역동적 우아함이라는 athletic elegance를 기본으로 가지고 있고 마그마는 어떤 측면에서는 역동적으로 한 번 더, 우아하면서도 한 번 더 나아간 모델로 저희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쪽에만 치우친 건 아니고 차를 전시하는 공간은 저희가 운영을 할 때 저희 나름대로 세운 그라운드 룰은 차 자체를 온전히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 공간을 가보면 이렇게 벽지 같은 데 칠이 안 돼 있고 그냥 시멘트라고 그러죠. 내추럴 컬러를 그대로 놓는 이유는 그게 우리가 갖고 있는 우리의 색깔, 우리의 아우라, 우리의 이미지를 제대로 대비해서 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 라는 것입니다.

마그마 또한 두 가지 특징이 있겠죠. 우리가 마그마를 조금 더 와이드하게 하고 낮춰서 아우라를 만들었으니까 그것을 나름대로 느끼셔야 된다면 실내에서나 어디에서나 그것을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이고 더군다나 이제 마그마는 제가 볼 때 몸으로 먼저 느끼실 수 있습니다.

엑셀을 밟았는데 등이 밀려나가는 듯한 묵직하면서 날렵한 이 주행 성능을 몸이 먼저 느끼시는 것이 중요하고, 테크토크 등에서 설명 들으셨겠지만 저희가 전기차에도 불구하고 이 차에 심어놓은 사운드, 저희가 나름대로 또 라이프스타일 측면에서 마그마 운전하실 때 그 느낌을 조금 더 배가시키기 위해서 마그마 향도 개발했습니다. 몸과 소리와, 이 스피드가 줄 때 이 시각에 집중하는 그런 감정과 오감이 만족할 수 있는 것을 체험을 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테스트 드라이브 등 프로그램을 국내에서 더 활발하게 준비할 것입니다.

송민규 부사장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가 아주 빠르게 성장했다. 중국 브랜드 등 신흥 자동차 브랜드가 등장해 대중 모델에 럭셔리까지 모두 내놓고 있는데 이러한 브랜드와 차별화는 어떻게 할 것인지.

▲(송민규) 일단 말씀주신 대로 걱정 속에 시작한 브랜드가 10년을 하면서 저희 나름대로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에서 머물지 않고 안 된다는 것만 찾아서 하는 게 습관이 됐습니다. 제네시스는 그러다보니까 모터스포츠의 진출이라던가 이런 걱정에 있어서도 걱정을 받으면서 그냥 이렇게 하는 거의 습관이 돼 있어서 좀 볼드(bold, 선 굵은)한 움직임을 계속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말씀해 주신 대로 이 중국 업체들이 있지만 저희는 배울 곳이 너무나 많습니다. 토요타, 렉서스한테 그 분들의 품질에 대한 어떤 엄청난 노력과 그 노하우와 체득된 것을 저희는 계속 배워야 되고요. 메르세데스 같은 독일 업체에서는 100년 동안 쌓아온 그 엔지니어링의 어떤 그 시간이 축적된 경험을 또 배워야 되고요. 중국 기업한테는 빠르게 타임 투 마켓을 하는 그들의 어떤 신속함 그 속도 이런 걸 배워야합니다. 여러 군데에서 많은 것을 배우면서도 저희가 만들고 싶은 것은 제네시스 다운 것을 하고 싶은 것이지 어느 쪽에 이렇게 치우치는 것을 하고 싶지는 않아요.

우리만의 색깔, 우리만의 제네시스 이것을 만들어 가는 것이고, 경쟁은 2015년하고 2025년 언제가 경쟁이 더 세냐고 하면, 항상 경쟁을 내일이 더 셉니다. 모든 경쟁은 저희에게 더 챌린지를 주고 저희는 그것에 대해서 배우면서 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루크 동커볼케) 경쟁이 우리를 더 나아지게 합니다. 경쟁이 많을수록 우리는 컴포트(안락한) 존에서 벗어나서 더 열심히 일하고 이게 바로 그 진보와 이노베이션의 모토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고객을 대하는 방식에서 또한 저희가 차별화를 할 수 있고요.

90년대를 보면 일본 차들의 물결 일본 OEM이 자동차 산업을 망가뜨리고 있다고 했었는데요. 일본 OEM들이 여전히 남아 있고요. 그러면서도 다른 또 더 좋은 회사들도 있죠. 이제는 중국의 시대인 것 같은데요. 아마 이제 15년만 있으면 또 인도 OEM들에 대해서 얘기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사실 아마 경쟁은 더 심해질 것입니다. 인도는 굉장히 강력한 경쟁력 있는 국가이기 때문에 또한 굉장히 인구도 많고요. 역사는 계속 반복이 됩니다. 계속 노력을 할 수밖에 없죠. 그래서 디자인이라는 것은 계속 나 자신을 더 나아지게 만드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동료 디자이너보다 더 잘해야 되고 다른 브랜드보다 더 잘해야 되고 그래서 디자인은 경쟁을 통해서 더욱 강화됩니다. 자동차 산업도 마찬가지고요. 경쟁이 심해질수록 우리 고객에게 더 저희가 잘 대응할 수 있게 강해지게 됩니다.

-(동커볼케 사장은) 제네시스에 합류한지 10년 되었는데 제네시스에서 꼭 앞으로 해보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마그마만의 새로운 차량은 언제 나올지 궁금하다.

▲(루크 동커볼케) 굉장히 다양한 자동차 회사에서 일을 했습니다.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에서 제가 지금 다 겸직을 하고 있기도 하고요. 그래서 제가 기아나 현대, 제네시스를 위해서 디자인을 할 때는 계속해서 생각을 다르게 하면서 새로운 버전으로 디자인을 하고는 하는데요.

제네시스 같은 경우는 제가 탄생부터 함께 했던 그 초창기 멤버입니다. 하지만 다른 브랜드는 그러지 못했기 때문에 사실은 제네시스는 제가 정말 제가 창조해낸 그런 제 자식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정말 인생일대의 그런 기회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래서 마치 저는 제네시스를 제 회사인 것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강한 애착과 그 관계를 느끼고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제네시스와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을 즐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마그마는 사실 저희가 프로그램이라고 정의를 하는데요. 모든 라인업에 있는 차량에 모두 마그마가 추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마그마 버전이 만들어질 것인데 유일하게 예외는 마그마 GT가 될 것입니다. 마그마 GT는 다르게 될 것인데 그 이유는 마그마 GT가 모터 스포츠를 위해서 만들어진 프로그램이기 때문입니다. 시릴 아비테불 법인장님과 제가 직접 생각해낸 것인데 제네시스의 마그마 레이싱을 하이퍼카 그리고 LMDH 내구 레이스에 출전하고 또 LMGT 3라는 것에도 출전을 할 것인데요.

이건 커스터머 레이싱입니다. 그래서 고객이 GT를 구매해서 레이싱을 할 수 있게 만든 그런 프로그램이죠. 그래서 이 기회를 삼아서 양산차도 만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한 것입니다. 그런 면에서는 새로운 기회가 왔다고 봅니다. 그래서 마그마 GT는 예외적인 경우가 되긴 하겠지만 나머지 마그마 같은 경우는 모든 그 제네시스의 라인업에 추가될 것입니다.

만프레드 하러(MANFRED HARRER) 부사장 차량개발담당 [사진=제네시스]

-유럽 자동차 시장의 특징은. 그리고 유럽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늘려가야 하는데 그 전략은 무엇인지.

▲(피터 크론슈나블) 제가 답변드리겠습니다. 제네시스는 21년에 유럽에 론칭이 되었죠. 론칭이 되면서 저희가 새 시장 그러니까 독일, 스위스 그리고 영국에서 주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네시스 스튜디오도 구축하고 있고요. 스위스에서도 바젤, 제네바 그리고 취리히에 쇼룸이 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런던 등에서도 있고요. 그러면서 저희가 비즈니스를 조금 더 확대하기 위해서 리테일 파트너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혼자 할 수는 없기 때문에 딜러 디스트리뷰션 모델을 차용하고 조금 더 다양한 시장으로 진출하고자 하는데요. 르망 레이스 중에 저희가 올해 6월에 말씀을 드렸는데, 네덜란드,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4곳에 추가 진출을 합니다.

이 시장에서 딜러를 세일즈 포인트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2026년 상반기까지 예정입니다. 유럽 브랜드이면 다른 시장에도 진출해야 되지 않냐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앞으로 그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호세 무뇨스 사장이 어제 발표하신 것처럼 저희는 굉장히 야심을 가지고 있고요. 유럽에서 600% 이상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 이상을 저는 하고 싶고요. 그러기 위해서는 유럽 전체 시장에 존재감이 있어야겠죠.

저희 제품 라인업을 보면 2년 전에 저희가 EV만 하는 것으로 결정을 했었는데, 하지만 미래에는 하이브리드, EREV 등 조금 더 다각화된 라인업을 준비할 것입니다. 그리고 GV60 마그마가 내년에 준비될 것입니다.

-(만프레드 하러는) 포르쉐 타이칸 개발을 주도했는데 마그마의 셋업 등이 타이칸 개발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

▲(만프레드 하러) 경쟁사 보다는 GV60 마그마에 집중을 하고 싶긴 합니다. 사실 저희 스스로의 방식을 만들어 가는 게 중요합니다. 다른 시장에 있는 다른 업체들을 모방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이 마그마를 움직이는 마그마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이게 기계와 하나가 되어서 이것을 경험하고 느끼고 드라이빙 그러니까 주행의 즐거움을 즐기는 것이 마그마의 관건입니다.

저희가 세부적인 엔지니어링적인 면도 설명을 드리지 않았습니까? 공력부터 샤시, 내부 이런 것까지 내장까지 다 굉장히 다양한 것들을 준비했습니다. 조금 더 성능 부분을 질문하실 수도 있겠는데 결국은 균형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고급스러운 럭셔리와 거기 필요한 것들도 있지만 아까 오늘 아침에도 보셨겠지만 NVH 같은 성능적인 면도 있고요.

그 반면에는 사실 레이스를 할 수 있는 그런 준비성도 필요할 것입니다. 그래서 수치를 한번 보시면 경쟁사들과 비교했을 때 보면 아마 어떤 면에서 우리가 더 앞서 나가는지 바로 확인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저희가 만들어 가고 있는 마그마의 철학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계승해 나가고 싶은 것이고요.

택시 드라이브도 한번 해보셨겠지만 이 방식으로 계속 해 나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앞으로 나오게 될 이 동일한 튜닝 철학을 이어나가서 다른 모델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시릴 아비테불(CYRIL ABITEBOUL) 법인장 현대모터스포츠법인장 겸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GMR) 팀 프린시펄(총감독) [사진=제네시스]

-GMR 하이퍼카 개발 과정에서 차의 컨디션은 얼마나 올라왔고, 앞으로의 과제는 무엇인지.

▲(시릴 아비테불) 감사합니다. 저희가 항상 그렇듯 빠르게 행동하고 빠르게 의사 결정을 해야합니다. 저희가 이 내구 레이싱 프로그램을 참석하는 의사 결정을 했죠. 저희가 모터스포츠 플랫폼을 지난 12개월 동안 계속 개발을 해 왔고요. 하지만 여전히 캐리오버 할 수 있는 부분이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노하우, 시너지를 이용을 하고 있지만 또한 다양한 다른 문화이기도 하죠. 그래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그러니까 레이스 베이스를 여기 가지고 있고요. 여기 레이스 트랙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있습니다.

프랑스는 르망의 나라죠. 가장 챌린징한 레이싱이고요. 패스트트랙도 있고 문화도 있고요. 그리고 인재도 유치하기도 좋은 지역입니다. 특히 파워트레인의 시너지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WRC에서 얻은 그런 시너지입니다. 그래서 프랑크푸르트에서 저희가 만들어서 검증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또한 파트너십도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함께 협업하고 있는, 샤시 측면의 학습을 가속화하기 위해서 오레카(ORECA)와 함께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 제네시스 마그마의 모든 요소 간 상호 작용을 또한 강조하려고 합니다.

준비 정도에 대해서 물어보셨는데요. 물론 챌린징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계속 나아가고 있습니다. 드라이브 라인업도 좋고 여기 저희 레이스 베이스도 있고 레이싱 팀이 있습니다. 내년 초에 그 라인업도 완료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제 가장 경험도 있고 노하우가 있는 그런 인재를 또한 충원을 할 것입니다.

레이싱카가 물론 가장 중요하죠. 첫날부터 완벽하지는 않겠지만 바로 즉각적으로 이미 레이싱에 수십 년 동안 참여한 그런 차량과 동일하다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겠지만 저희의 목표는 우선 첫 1년 동안 안전하게 규정을 준수하면서 진행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팀 측면에서도 그리고 레이스 측면에서도 그리고 차량 측면에서도 계속해서 개선을 이루고요. 내구 레이싱이라는 건 또 소프트웨어가 중요하기 때문에 파워트레인, 소프트웨어 등이 모두 다 조화롭게 완성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이런 개선 계획, 발전 계획을 소프트웨어에 대해서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저희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원을 또한 활용할 수 있습니다.

-GV60 개발 과정에서 가장 큰 도전 과제는 무엇이었는지, GV60 마그마 글로벌 판매 목표는.

▲(만프레드 하러) 제가 어려웠던 점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그 다음 판매 계획은 다른 분들에게 넘기도록 하겠습니다. 타임 투 마켓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게 시간이 얼마 되지 않았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 스펙을 찾고 철학을 딱 정의하고 하는 것은 시간이 걸리는 일이었기 때문에 압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뒤에 계시는 여기 임원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요. 송민규 부사장님도 계시지만 이제 비즈니스적인 면, 디자인적인 면, 차의 성능이나 우아함, 승차감이나 뭐 이런 것들을 모두 같이 만들기 위해서 팀으로서 함께 일을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하다는 게 항상 부담이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 많은 것들을 바꿔나가고 새롭게 만든 것도 굉장히 많기 때문에, E-GMP 플랫폼을 사용하긴 했지만 이 변경 사항이 워낙 많아서 항상 시간이 저희에게는 좀 도전이었고 어려움이었던 것 같습니다.

1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차를 몰면서 직접 세팅을 저희가 정하고 했었는데요. 이게 그 성능과 승차감 사이의 균형을 찾기 위해서 했던 게 겨우 1년 전이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가능했던 것은 경험이 많은 우리 숙련된 팀원들이 있었기 때문이었고요. 오늘 아침에도 만나보셨지만 이제 정말 하나의 팀으로서 원팀 정신을 가지고 같이 일을 했고 마그마 철학을 세상에 선보이겠다는 그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다 같이 일을 했기 때문에 또 한국인만의 정신이 있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어떤 회사보다 빠르게 움직일 수 있고 속도가 좋은 회사이기 때문에 이 모든 게 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엔지니어링 팀 뿐만 아니라 이 뒤에 계신 저희 임원분들이 계셨기 때문에 이 모든 것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질문에 대해서 답을 드리면 시간의 압박이 가장 어려운 점이었습니다. 나머지는 훌륭한 엔지니어들이 있어서 뭐든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송민규) 판매 목표는 저희가 현재 수립 중에 있습니다. 이 차는 타보셔야지만 하시는 분들이 몇 대를 팔 수 있을지 감이 올 수 있는 차이기 때문에 그냥 성능이 마력이 얼마고 제로백이 얼마다 이러니 몇 대 팔겠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차는 아닌 것으로 저희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차에 대해서 경험을 하시고 이 차에 대한 목표를 수립하도록 저희가 이제 그런 과정 중에 있습니다.

시릴 아비테불(CYRIL ABITEBOUL) 법인장 현대모터스포츠법인장 겸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GMR) 팀 프린시펄(총감독) [사진=제네시스]

-제네시스가 유럽에서 럭셔리 고성능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가장 중요한 전략은 무엇인지, 경쟁사들과 어떤 차별화 지점을 가져갈 수 있는지.

▲(피터 크론슈나블) 유럽에는 독일에 빅3가 있죠. 근데 동일하게 하면 저희가 성공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요. 우리만의 포지션을 찾아야 됩니다. GV60 마그마 같은 경우는 저희의 브랜드 캠페인에서처럼 제네시스가 고성능 지향 디자인 브랜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데 원동력입니다. 또한 중요한 것은 제가 새로운 프리미엄이라고 부르는 것인데, 저희 유럽에서의 포지셔닝은 새로운 프리미엄, 뉴 프리미엄이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프리미엄 차량인데 인테리어가 굉장히 훌륭하고 인테리어가 프리미엄의 기대치를 훨씬 넘어서야 되고요.

또한 저희 5년 동안 제공하는 케어 플랜으로 고객에게 실제로 다른 프리미엄 세그먼트에서 경험하지 못한 그런 럭셔리 세그먼트의 경험을 제공해야 합니다. 픽업 그리고 인도 서비스 그리고 카 서비스라든지 특별한 혜택 등을 제공해야 합니다.

그리고 물론 '손님'이라는 포괄적인 서비스 철학을 또한 적용할 것입니다. 우리 고객들을 손님처럼 귀하게 대하는 거죠. 성공하기 위해서는 유럽에서 굉장히 훌륭한 서비스 경험이 있어야 됩니다. 그러니까 세일즈 포인트를 많이 여는 것뿐만 아니라 서비스가 특히 중요합니다. 고품질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유럽의 프리미엄 고객들의 서비스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피터 크론슈나블(PETER KRONSCHNABL) 부사장 제네시스유럽법인장 [사진=제네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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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 매우 높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지난 21일 육군 25사단 지역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폭발 사고의 원인을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다. 부상 장병의 장구류에서는 TNT 성분과 갈색 계열 이물질이 검출됐다. 폭발하지 않은 채 발견된 1발은 북한군 수지(樹脂)반보병지뢰로 추정된다. 합참 현장조사 태스크포스(T/F)장인 권대원 합참차장(육군 중장)은 28일 저녁 국방부 청사에서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권 차장은 "최종조사 결과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판정되면, 군사분계선(MDL) 이남에서 정상적으로 작전하던 우리 장병이 북한군 지뢰에 부상을 당한 것"이라며 "모든 책임은 북한에 있고, 합당하고 상응한 조치를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최종 결과는 유엔군사령부와 평가를 거쳐 발표할 예정이다. 권대원 합참차장(육군 중장)이 28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25사단 지역 DMZ 내 지뢰 폭발 사고'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권 차장은 "국과수 1차 감정에서 TNT 성분과 갈색 계열 이물질이 검출됐고 철제 파편은 없었다"며 "이번 지뢰 폭발 원인은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 [사진=국방부 브리핑 화면 캡처]2026.09.29 gomsi@newspim.com ◆폭발 지점 MDL 남쪽 10여m…"철제 파편 없어 아군 지뢰 아냐" = 합참에 따르면, 폭발은 21일 오전 10시 51분쯤 MDL 남쪽 10여m 지점에서 일어났다. 이곳은 북한군이 최근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형 변화 지역에서 10여m 떨어진 곳이다. 폭발은 2발이었고, 철수 과정에서 1발을 더 발견했다는 진술을 근거로 원점 일대에 모두 3발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했다. 국과수 1차 감정 결과는 이날 오후 4시 4분 합참에 통보됐다. 작전 병력의 피복·장구류와 화약흔 채취 거즈 등 10종을 감정한 결과, 방탄헬멧 1개와 방탄조끼 2개 등 3개 품목에서 TNT 성분과 갈색 계열 이물질이 나왔다. 양진혁 합참 작전부장(육군 소장)은 "주 장약이 TNT인 아군 지뢰는 폭발 시 철제 파편이 다량 발생하고 살상 반경이 20m 이상"이라며 "이번에는 철제 파편이 없고 갈색 이물질만 있으며 살상 반경도 상대적으로 작아 아군 지뢰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합참은 북한군 지뢰로 판단한 근거로 네 가지를 제시했다. 우선 해당 지역에는 아군 지뢰 매설 기록이 없는 반면, 인근에서는 2025년 9월 북한군의 지뢰 매설 흔적이 발견됐다. 국과수 1차 감정에서 갈색 이물질이 검출됐고 철제 파편은 나오지 않았다. 1차 폭발 지점에서 1m가량 떨어진 곳에서 갈색의 북한군 수지반보병지뢰를 봤다는 진술도 있었다. 폭발 지점의 화구와 화염 형태, 장병들의 부상 정도, 작전 인원들의 진술 역시 북한군 지뢰를 가리킨다는 것이 합참의 판단이다. 폭발 당시 영상은 확보되지 않았다. 다만 800여m 떨어진 GP의 집음기에 약 58초 간격으로 비슷한 폭발음 두 번이 녹음됐고, 작전 요원들도 "1분 정도 간격이었다"고 같은 진술을 했다. 양진혁 합참 작전부장(육군 소장)이 28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25사단 지역 DMZ 내 지뢰 폭발 사고' 중간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수색로 개척 종료 시점과 1·2차 폭발 당시의 대형(隊形)을 요도로 설명하고 있다. 양 작전부장은 "철수를 준비하던 공병 요원이 왼발을 내딛는 순간 1차 폭발이 일어났고, 쓰러진 요원을 구하던 중 2차 폭발로 수색대대장이 중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사진=국방부 브리핑 화면 캡처] 2026.09.29 gomsi@newspim.com ◆미폭발 1발은 '북한 수지반보병지뢰' 추정…탐지기엔 안 잡혀 = 미폭발 지뢰는 1차 폭발 지점에서 약 1m, 탐지를 마친 수색로 끝에서 5~10㎝ 깊이에 매설돼 있었다. 2차례 폭발 뒤 공병 요원이 무릎을 꿇고 손곡괭이로 땅을 찔러 가며 탈출로를 내던 중 발견했다. 발견한 요원은 "갈색의 네모난 형태에 표면은 매끄러운 플라스틱이고 무늬가 있었다"고 진술했고, 북한군 교리에 나오는 지뢰 사진을 보고는 "대단히 유사하다"고 했다. 주변에서 함께 본 3명의 진술은 '적색', '갈색', '목함지뢰' 등으로 엇갈렸다. 합참 공보실은 이 지뢰를 목함지뢰가 아닌 수지반보병지뢰로 정정했다. 합참 관계자는 "목함지뢰와 형태는 같고 재질만 플라스틱"이라며 "북한이 1969년부터 운용해 온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국과수가 검출한 갈색 이물질이 나무인지 플라스틱인지는 아직 구분되지 않았다. 지뢰를 수거할지는 29일 현장에서 유엔사와 협의해 판단한다. 지뢰 3발이 1~2m 간격으로 있었는데도 탐지기가 잡아내지 못한 데 대해 합참 관계자는 "탐지기를 바닥에 최대한 붙여 나갔지만, 수년간 쌓인 잡목 등으로 지뢰가 탐지 성능 깊이 아래에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3발 모두 매설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미폭발 1발은 매설로 추정되지만, 터진 2발은 매설인지 유실인지 아직 특정할 수 없다"고 했다. 28일 현장조사에는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 비서장과 25사단 작전부사단장 등 40여 명이 참여해 2차 폭발 지점 2m 앞까지 접근했다. 1차 폭발 지점은 여기서 2m 더 떨어져 있다. 조사단은 작전 병력의 군장과 방탄헬멧, 지뢰화를 확보하고 웅덩이 형태의 화구 2곳을 육안으로 확인했다. 목격 진술이 나온 지뢰 추정 물체와 잔해물까지는 가지 못했다. 합동조사팀 조사도 시간 관계상 진행하지 못해 29일 다시 들어간다. 지난 28일 유엔군사령부 군사정전위원회 비서장과 25사단 작전부사단장 등 40여 명으로 구성된 조사단이 '25사단 지역 DMZ 내 지뢰 폭발 사고' 원점 일대에 접근해 촬영한 현장 모습이다. 흰색 원 두 개는 지뢰 폭발로 생긴 웅덩이 형태의 화구로, 아래쪽이 2차 폭발, 위쪽이 1차 폭발 지점으로 추정된다. 조사단은 2차 폭발 지점 2m 앞까지 접근했고, 1차 폭발 지점은 거기서 2m 더 떨어져 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2026.09.29 gomsi@newspim.com ◆1차 폭발 뒤 전우 구하다 2차 폭발…GP 집음기에 58초 간격 폭발음 = 이날 합참은 사고 경위도 처음으로 자세히 공개했다. 이번 작전은 북한군의 지뢰 매설 추정 지역을 유엔사와 함께 조사하기 위해 새 수색로를 여는 작전이었다. 수색대대장 등 18명은 GOP 철책에서 소형 전술차량과 산악 바이크로 추진철책 소통문까지 이동한 뒤, 기존 수색로를 따라 걸어 들어갔다. 이어 MDL 방향으로 수십 년간 사람이 드나들지 않은 수풀 지대를 공병 요원이 앞장서 탐지와 예초를 번갈아 하며 약 200m 전진했다. 18명 가운데 9명은 탐지조·지휘조·작전지원조로 앞에 섰고, 나머지 9명은 20~100여m 뒤에서 통신, 후방 경계, 의무 지원을 맡았다. MDL에 근접했다고 판단한 대대장이 철수를 결심했고, 철수를 준비하던 공병 요원이 왼발을 내딛는 순간 1차 폭발이 일어났다. 주변 3명이 동시에 쓰러졌고, 수색 요원이 화구에 빠진 요원을 끌어내던 중 2차 폭발이 이어졌다. "괜찮아?"라고 외치며 달려가던 대대장이 쓰러졌다. 대대장은 왼쪽 발목에 심한 부상을, 오른쪽 허벅지 등에 파편상을 입었다. 서 있던 정보참모는 얼굴 등에 파편상을 입었고, 1m 옆에 웅크리고 있던 수색 요원은 다치지 않았다. 지난 21일 육군 25사단 지역 DMZ 지뢰 폭발 사고 직후, 메디온 의무후송헬기에서 하강한 응급구조사가 중상을 입은 수색대대장을 호이스트에 결속하고 있다. 장병들은 폭발 직후 지혈 조치를 한 뒤 수색대대장을 2인 1조로 안고 옮기다가 들것으로 교대해 가며 약 200m 떨어진 호이스트 지점까지 후송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2026.09.29 gomsi@newspim.com GOP 대대는 오전 10시 59분 의무사령부 의료종합상황센터에 지원을 요청했다. 메디온 의무후송헬기 3대가 차례로 출동했다. 합참의 요청에 유엔사는 11시 38분 DMZ 진입을 승인했고, 헬기는 11시 40분쯤 진입했다. 장병들은 대대장을 2인 1조로 안고 옮기다가 들것으로 교대해 가며 약 200m 떨어진 호이스트 지점까지 후송했다. 대대장과 공병 중사는 호이스트로 각각 헬기에 올라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졌고, 나머지 인원도 모두 헬기 2대로 후송돼 정밀검진을 받았다. 18명 중 15명은 퇴원했고 중상자 2명과 경상자 1명은 입원 중이다. 대대장의 지뢰 덧신 착용 여부에 대해 합참 관계자는 "일부는 착용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면서도 "조사 중인 사안이라 단정하기 어렵다"고 했다. 대대장은 중환자실에 있어 아직 면담하지 못했다. 지난 21일 육군 25사단 지역 DMZ 지뢰 폭발 사고로 중상을 입은 수색대대장이 호이스트에 결속된 채 메디온 의무후송헬기로 끌어올려지고 있다(흰색 원). 수색대대장은 첫 번째 헬기에, 부상한 공병 중사는 두 번째 헬기에 태워져 국군수도병원으로 옮겨졌다. 현장에 하강한 응급구조사는 "수색 요원들의 신속한 응급처치가 출혈을 최소화해 더 큰 피해를 막았다"고 진술했다. [사진=합동참모본부] 2026.09.29 gomsi@newspim.com ◆"고의 지연 없었다"…매설 시점·고의성 판단은 유보 = 현장조사 지연 논란에 대해 합참 관계자는 "축소·은폐, 북한 눈치 보기, 상부 지시 같은 의혹은 일절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현장 안내를 맡을 작전 병력이 모두 입원해 있었고, 1군단장이 직무배제된 상황이었다는 설명이다. 22일 합참의장 주관 상황평가에서 군단장 직무대리가 29일 투입을 건의했고, 의장은 이를 승인하면서 앞당길 방안을 찾으라고 지시했다. 25일 의장이 25사단을 방문했을 때 직무대리가 "제한 사항이 해소돼 더 일찍 들어갈 수 있다"고 건의해 일정이 27일로 당겨졌다고 합참은 밝혔다. 안내를 맡은 수색중대장, 공병중대장, 공병 중사 3명은 23일 퇴원했다. MDL에서 10여m까지 접근한 경위도 논란이다. 합참 관계자는 "최초 계획 경로의 개척이 어려워 대대장이 더 양호한 지역으로 판단한 곳으로 갔다는 중대장 진술이 있지만, 대대장에게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했다. 사고 초기 '수십m 떨어진 곳'이라고 알린 데 대해서는 "통신 난청 지역이라 위치를 찍은 지점과 차이가 있었고 GPS 오차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다족보행로봇 등 무인장비는 시험해 봤지만 덩굴과 급경사 때문에 기동이 어려워 투입하지 않았다. 북한군의 지형 변화는 지난해 9월 위성영상으로 처음 식별됐다. 작업 시기는 지난해 8~11월로 추정되지만, 북한군 병력의 활동이 직접 포착되지는 않았다. 매설 시점에 대해 합참 관계자는 "당시 표시한 흔적보다 바깥에 있어 과거에 매설한 지뢰일 가능성도 있다"며 "양면성이 있다"고 했다. 고의성 판단도 유보했다. 합참 관계자는 "2015년 목함지뢰 도발은 우리 장병이 매일 드나드는 통문 앞뒤에 심은 것이어서 의도가 명확했다"며 "이번 지역은 50여 년간 사실상 가지 않은 곳이라 아군 병력을 노렸다고 보기에는 제한이 있다"고 말했다. 2015년 8월 10일 북한군 목함지뢰 도발 현장인 경기 파주 서부전선 GP 추진철책 통문에서 국방부 출입기자들이 취재하고 있다. 당시 한·유엔사 합동조사단은 현장에서 철제 용수철·공이 등 잔해물 43점을 수거해 북한군 목함지뢰 3발이 의도적으로 매설된 것으로 결론 냈다. 폭발 지점이 남쪽에서 북쪽으로 내려가는 경사지라 떠내려온 지뢰일 가능성도 배제됐다. [사진= 국방일보] 2026.09.29 gomsi@newspim.com MDL에 대해서도 "1292개 표지판이 촘촘히 있는 것이 아니어서 남북 간, 유엔사와도 인식 차이가 있다"며 "북한이 자기 땅으로 여겨 매설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군은 유엔사와 MDL 기준선을 일치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다. 군은 사고 이후 DMZ 2단계 수색로 개척 작전을 잠정 중단하고 원점에서 재평가하고 있다. 대응 수위에 대해 양 작전부장은 "최종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합참은 군사적으로, 국방부는 정책적으로 모든 옵션을 올려놓고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gomsi@newspim.com 2026-09-2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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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靑 신규 참모 6명 재산공개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올해 6월 21일 임명된 청와대 신규 참모 가운데 박지영 사법제도비서관이 92억여 원을 신고해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본인·배우자 명의로 주택 2채 이상을 보유한 다주택자는 김경자 사회수석비서관 1명이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관보에 게재한 9월 수시 재산등록사항을 살펴보면 대통령비서실과 국가안보실 신규 재산공개 대상자 6명 중 박 비서관이 92억1772만 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다. 이어 성기홍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이 86억6347만 원, 한찬식 민정수석비서관이 58억6067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강건작 국가안보실 제1차장은 10억4150만 원, 김태근 자치발전비서관은 5억5398만 원, 김경자 수석은 5억748만 원을 신고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 김경자 수석, 성남 태평동에 아파트·다가구주택 보유 본인과 배우자가 소유권을 가진 주택을 기준으로 다주택 여부를 판단하면 신규 참모 중 다주택자는 김 수석뿐이다. 김 수석은 경기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선경태평아파트(35.51㎡·1억6700만 원)와 같은 지역의 다가구주택(59.91㎡·2억2200만 원)을 본인 명의로 신고했다. 두 주택에는 임대보증금 채무가 각각 1000만 원, 1466만 원 잡혀 있다. 김 수석은 예금 8474만원을 신고했다. 임대보증금과 은행 대출을 합친 채무는 1억7502만원이었다. ◆ 박지영 비서관, 반포자이 부부 공동명의…임대보증금 29억5000만원 박 비서관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자이 아파트(165.45㎡)를 본인(132.39㎡)과 배우자(33.06㎡) 지분으로 나눠 신고했다. 신고가액은 본인 지분 36억6400만 원, 배우자 지분 9억1600만 원으로 모두 45억8000만 원이다. 이 아파트에 걸린 임대보증금 29억5000만 원은 채무로 올렸다. 박 비서관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 센트럴파크 아파트 전세권(114.50㎡·21억3000만 원)도 신고했다. 배우자는 전북 군산·김제·완주 일대 밭과 임야 지분 1억2779만 원어치를 보유했다. 금융자산 규모도 컸다. 박 비서관 일가의 예금은 28억5785만 원, 증권은 24억440만 원이었다. 박 비서관 본인은 한국전력 3853주, 한화오션 1371주, 삼성전자 422주 등 상장주식 8억9937만 원어치를 신고했다. 배우자는 LS 일렉트릭 1321주, 이수페타시스 1750주, 한국전력 5030주 등 13억1834만 원어치를 보유했다. ◆ 성기홍 수석, 대치우성 부부 공동 39억 성 수석은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우성 아파트(125.17㎡)를 배우자와 절반씩 나눠 보유했다. 지분별 신고가액은 각 19억5000만 원으로, 모두 39억 원이다. 본인·배우자 기준으로는 1주택자다. 성 수석 일가의 예금은 14억1605만 원, 증권은 13억6567만 원으로 집계됐다. 성 수석 본인은 삼성전자 2194주와 SK하이닉스 6주, 달바글로벌 192주 등 상장주식 8억3159만 원어치를 신고했다. 연합인포맥스 비상장주식 248주(4162만 원)도 갖고 있다. 배우자는 미국 국채 등 채권과 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브로드컴 등 해외 주식을 보유했다. 성 수석은 비트코인 0.74개(7187만 원)도 신고했다.  ◆ 한찬식 수석, 서초 아파트분양권·강남 아파트 전세권 보유…채무 10억 한찬식 수석은 소유권을 가진 주택 없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디에이치 클래스트' 아파트 분양권(130.96㎡·25억5665만 원)을 신고했다. 서울 강남구 개포동 현대2차아파트 전세권(165.08㎡·12억 원)도 함께 올렸다. 한 수석의 배우자는 경기 부천시 소사구 괴안동 근린생활시설 지분(14억6559만 원)과 경남 산청군 임야(1억4410만 원)를 보유했다. 장남·장녀·차녀는 경기 성남시 수정구 금토동 임야 지분을 각각 1307만 원어치씩 신고했다. 한 수석은 농협은행 9억 원을 포함해 금융채무 9억5178만 원을 신고했다. 가족 전체 채무는 10억350만 원이었다. 한 수석 본인은 반얀트리클럽 앤 스파 서울 회원권(1억5000만 원)을, 배우자는 서울클럽 회원권(5000만 원)을 보유했다. ◆ 강건작 1차장·김태근 비서관, 1주택 강 1차장은 서울 은평구 불광동 메트로타워 아파트(104.49㎡)를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보유했다. 지분 가액을 합치면 8억9000만 원이다. 강 1차장은 예금 2억340만 원, 채무 7155만 원을 신고했다. 김 비서관은 울산 중구 태화동 일신아파트(59.84㎡·1억1300만 원) 1채를 본인 명의로 신고했다. 김 비서관 일가는 예금 2억2180만 원, 증권 2억1887만 원을 보유했다. 배우자는 로킷헬스케어 1260주와 삼성전자 200주, 삼양식품 26주 등을 신고했다. 박 비서관은 모친, 김 비서관과 강 1차장은 장남에 대해 독립생계유지 등을 이유로 재산 고지를 거부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9-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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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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