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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윌리엄스 "단기적으로 추가 금리 인하 여지 있어"…미 주가 선물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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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삼인자로 꼽히는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21일(현지시간) 연준이 가까운 시일에 금리를 인하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윌리엄스 총재의 발언이 전해지면서 뉴욕증시 개장 전 주가 선물은 반등하고 있다.

윌리엄스 총재는 이날 칠레 중앙은행 행사 참석에 앞서 공개한 연설문에서 "나는 통화정책이 완만히 제한적이라고 생각한다"며 "따라서 나는 우리의 2가지 목표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단기에 우리의 기준금리를 중립적인 범위에 가까운 기조로 움직이기 위해 추가로 조정할 여지가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은 12월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크게 후퇴한 상황에서 나왔다.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그룹 페드워치(FedWatch)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은 12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69.7%로 높여 반영 중이다. 이 같은 기대는 전날 40%를 밑돌았었다.

금리 인하 기대가 개선되면서 대체로 약한 흐름을 보이던 미국 주가 선물은 반등 중이다. 미국 동부 시간 오전 8시 13분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S&P500 E-미니 선물은 전장보다 23.50포인트(0.36%) 상승한 6581.00을 기록했다. 나스닥100 선물도 51.25포인트(0.21%) 오른 2만4182.75에 거래 중이다. 다우 선물은 265.00포인트(0.58%) 전진한 4만6090.00을 가리켰다.

물가와 관련해 윌리엄스 총재는 "현재 약 2.75% 수준으로 추정되는 인플레이션으로부터 지속적인 기반 위에서 장기 목표인 2%로 인플레이션을 복원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러나 그는 관세의 영향이 경제 전반에 반영되면서도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을 만들어내지 않고 지나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물가 압력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노동시장에 대해서는 "과열되지 않았던 팬데믹 이전 시기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연준은 내달 10일 올해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한다. 현재 연준의 기준금리를 3.75~4.00%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사진=로이터 뉴스핌]

mj722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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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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